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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의 치마 벗는 소리.
재미있는옛날이야기하나들려드리겠습니다. 오빠친구의방에서읽은이야기입니다. 송강정철(鄭澈:1536~159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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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삶을 배운 반상회
지난12월4일에성당반상회를열고어제처음으로반상회를했습니다. 제가아픈때문에매달열어야하는반상회를6개월이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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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5월의 신부
한계집이있었다. 어차피완벽한사람은없다. 죽어도좋을만큼의사랑이란적어도이계집에겐존재하지않을것이다. 죽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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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키큰 남자 9
그녀는갑자기늦은밤도서관에서바라본젊은종업원들의사랑장면이떠올랐습니다. ‘좀더여기남아방으로안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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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의 한국에서의 마지막 수업
오늘은리나가조금슬픈날입니다. 내일이면할아버지할머니를이별해야하기때문이지요. 어젯밤에는저를며칠이나마업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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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키 큰 남자 8
남편은날씨탓으로아직도마음에드는저녁노을사진을찍지못했습니다. 그러니이절호의기회를놓칠까닭이없을겁니다. 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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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가 좋아하는 것
오랫만에리나가인사를드립니다. 지난21일부처님오신날부터오늘까지는 우리할머니께서제일힘든날이었어요. 제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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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관하여
색에관하여2 색에관한두번째이야기입니다. 화가가색을잘쓴다면정말로훌륭한그림이탄생합니다. 그러나결혼한여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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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色)에 관하여
색에관하여 지난주성당에서얼굴색은괜찮아보인다는인사들을받았습니다. 몇개월이나앓아누웠있던사람처럼보이지않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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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말랭이 차와 함께…
살림이란걸못살게된지가꽤오래되었습니다. 병원에누워있을때 친구가가져온햇쑥떡을먹으면서 햇쑥이나도록냉동실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