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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 아라클럽>의 이모저모
고품격휴식처 남해최고의스파펜션아라클럽 소리울이란글쟁이와골통사진가천샘이운영하는별난펜션입니다. 100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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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향기로 와서
남루한일상이뜨고지는언저리에 진하게우려낸커피한잔을앞에두고 사람아 향기로와서 바람끝에앉았거라 졸시‘그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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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의 태풍 전날
남쪽지방에도폭우를동반한태풍이온다고하네요. 오늘집짓기는철근을넣는작업을하나봅니다. 뉴스도못듣고있었는데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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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울의 방이 생기려나요?
9월26일,드디어내집을지을땅을팠습니다. 그리고10월3일비닐하우스는반쪽이날아갔습니다. 일주일이넘어도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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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아릌다운 펜션 아라클럽>의 꽃밭에서의 독백
꽃밭의독백 (서정주) 노래가낫기는그중나아도 구름까지갔다간되돌아오고, 네발굽을쳐달려간말은 바닷가에가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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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라클럽의 눈
오늘은아침부터하루종일겨울비가내립니다. 교장선생님을모셔다드려야해서 아름다운남해의강진만을한바퀴돌았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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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책 한 권을 들고…
2012년12월겨울인데아직도싱싱한아라클럽의국화꽃밭 오랫만에그리운분에게서편지가왔습니다. 그리움은이제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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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 국화가 핍니다.
아라클럽에국화가피고있습니다. 아련하게가을비가내리는날 바쁠일도없고그렇다고너무나한가하지도않은 적당히일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