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한국관광 100선과 함께…

한국관광100선이벤트이미지/한국관광공사제공

[내외신문=이혁주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한국관광공사는국내대표관광지인한국관광100선중국민들에게더욱알리고싶은관광지를추천하는‘한국관광100선추천이벤트’를오는10월31일까지진행하고있다.이번이벤트는메르스이후침체된국내관광을활성화시키고더불어하계휴가시즌국내관광지에대한정보제공을통해실질적인방문을유도하기위함이다.

이벤트응모는한국관광100선이벤트페이지(http://www.mustgo100.or.kr/)에서휴대폰인증또는본인의SNS계정만으로간단하게로그인하여참여할수있고,마음에드는관광지를골라강력추천,추천,보통중에선택하면된다.단,각기다른10곳의관광지를골라야경품응모가완료되며동일관광지는중복선택이안된다.응모자는즉석에서당첨확인이가능하며모바일상품권,기프티콘등다양한경품이수여된다.

그외이벤트페이지에서는각관광지별할인정보,이벤트등다양한행사안내및경품정보도함께제공되어실질적으로휴가를계획하는여행객에도도움을줄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김용재국민관광기획팀장은“국내에서여름휴가를보내고자하는여행객들에게참여하는재미와생생한정보나눔을통해서국내여행붐을선도해나갈수있을것”이라면서,“앞으로도행복하고즐거운국내여행의분위기를만들어가기위하여다양한참여이벤트를준비할계획”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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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발생한 순창군 도우려 한걸음에 달려 왔습니다.

▲불루베리체험후수확물을들고기념사진을찍었다/사진-이혁주기자

[내외신문=이혁주기자]메르스발생으로어려움에처한순창군을돕기위해지난2013년전북순창군과관광산업발전을위해MOU를체결한한국관광클럽회원30여명이지난24일순창군을찾았다.

이날방문은메르스발생으로순창군농산물판매가감소하고있다는소식을접한한국관광클럽회원들이자발적으로인원을모집해추진했다.

이날이충숙회장등30여명은쌍치블루베리재배농가를방문해수확체험을유료로진행했고,수확한블루베리도전량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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