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을 할때에 습관적으로 풍경 전체 보다는 어떤 사물을 중심에 놓고 싶어하죠. 맑은 날 파란 하늘을 강조하려고 촬영자세를 낮추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푸른 초원에만 있는 줄 알았던 말들이 파른 하늘을 배경으로 나타난 것이 느낌이 다릅니다.
자신의 눈높이와 다른 시각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아보세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답니다.
Share the post "찰칵 한마디 ! 몽골초원에서 ……"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