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생각하며

전염 병으로 불편한 마음
BY enjel02 ON 2. 6, 2015
내가다니는산책길가중랑천에언제나많은철새들이와서무리저놀고있었지요. 보기좋아서한참씩보다가오고는했었지만진즉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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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까이 오고 있었다
BY enjel02 ON 2. 3, 2015
햇볕이따스하고한낮의기온이오르는날이며칠을지나더니 옷입은나목이한겨울잘지냈을망정거추장스럽게보이며벚겨질날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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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서
BY enjel02 ON 1. 21, 2015
내가늙은것일까?늙어가는것일까?이두단어는분명뜻이다를것이다 사소한말에도민감해지고상처로남아스스로감당하기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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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수도 박물관에 가다
BY enjel02 ON 1. 6, 2015
뚝섬에있는아리수정수장 아리수광복이후의이야기미네랄이살아있는물아리수 아리수란:크다라는의미의아리와물수자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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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새 아침의 태양을 맞이하며
BY enjel02 ON 12. 31, 2014
어제는모두지나가고오늘2015년밝고큰태양이떠오르는희망의새날이밝아옵니다. 새로운다짐과각오로맞이하며 님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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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며
BY enjel02 ON 12. 30, 2014
한해를마무리하는마지막날그동안행복하게살았습니다 저에게남아있는모든것에감사합니다 주님께봉헌하는마음으로 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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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남을 그린 하우스에서
BY enjel02 ON 12. 9, 2014
연말이라고그도자주못만나던친구와만나기로하고 모처럼만났다어렵사리만난귀한친구다섯명중에 벌써두사람은우리가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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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으로 흐르는 슬픔
BY enjel02 ON 12. 4, 2014
모두내려놓은단풍잎과노랗게물든수양버들과빨간빛의저열매는아직도곱다 이제정말가을은가고서울에도제법눈다운눈이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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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열다
BY enjel02 ON 11. 28, 2014
새벽을열다 긴밤뒤척이다자명종처럼 저절로깨어나는시간에일어나 할일없이TV를켜본다 자주색꽃무늬몸뻬바지헐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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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 찾기
BY enjel02 ON 11. 23, 2014
아주오래된옛이야기 부자는아니래도중소도시에서아버지는공무원으로별어려움없이 남들도다그렇게사는줄로만알았던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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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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