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요즘같은때..폭우가강남의아파트단지까지밀려와사람들을덮어버리는때에핸드폰이란문명의이기가없단걸상상이나할수있 […] READ MORE>>
-
사랑에 빠지다
고백 열여덞살에이남자알베르까뮈와열애에빠졌었다. 요즘청소년들이좋아하는가수나배우에게빠지듯이,난이작가에매 […] READ MORE>>
-
붉은 백합(Lilium orientalis)
비가무섭게내린다.이런날씨의이변은뉴스만지켜보게된다.강남이물에잠기다니!크고작은사무실들이몰려있는곳인데.. […] READ MORE>>
-
창가의 아기 고양이는 누구?
비가폭우가계속되고있습니다.뉴스에서는산사태가나고,사람들이매몰되고,공사현장에서도인명이희생되고,우면산터널 […] READ MORE>>
-
지하철 9호선의 노란 손잡이와 빅백
지하철9호선을전에도이용한적이있는데,딱한구간만탔기때문에그때는미처사진찍을여유가없어지나쳤던것.지하철9호선 […] READ MORE>>
-
반려동물 입양과 행복지수에 대한 생각
네네와네네의새엄마가되어준분입니다.울동네구요.윗사진의네네는집밖으로처음나온거라(집앞공원으로단체사진찍으러 […] READ MORE>>
-
미술관 옆 경마공원
어제내생애세번째(네번째?)로경마공원엘갔다. 경마를하러간게아니라사적인볼일이있어서갔는데,그냥나오기아쉬워 […] READ MORE>>
-
마다가스카르에서 왔어요~ 칼란코에
내사진첩에는찍어두기만하고이름을모른다던가게으름때문에미처올리지못한꽃사진들이여전히많다. 비조금내리고나나는 […] READ MORE>>
최신 댓글
esse21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
manager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
데레사 (흐린 봄날의 충주 나들이- 충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