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가 뚱뚱해졌다?
예예가통통해졌어요~~~ 가출했다돌아온뒤로예예는무시무시한식탐증에걸렸습니다. 물론집떠나있다보니많이굶주렸 […]READ MORE>>
-
길고양이에겐 크리스마스도 없다
지난주오늘만큼추웠던날,나나를싸안고동물병원을다녀오다만난길고양이다. 나나를커다란털배낭에다넣어안은채로조심 […]READ MORE>>
-
아멜리에의 간단 요리 – 멸치파스타
멸치파스타 내가국수만큼이나좋아하고즐겨먹는것이파스타인데,이파스타를<보통날의파스타>란책까지읽 […]READ MORE>>
-
난 아직 낙엽 밟으며 놀아요~
관악산밑사무실근처에서내가돌봐주는..뭐돌봐준다고해야먹이와물을챙겨주는것밖에안되지만..난아직얘들이름을안지 […]READ MORE>>
-
고양이 엄마 노릇도 힘들어~
나나가아파요. 어제오전에열심히포슽을쓰다가옆에앉은나나가침을흘리는것같아티슈로닦아주다가깜짝놀랐다.티슈에피 […]READ MORE>>
-
“아줌마, 저 좀 들어가면 안될까요?”
울집도둑고양이(울집을전문적으로드나들며내가집앞에둔길고양이밥이아니라나나밥을훔쳐먹습니다.)똘이입니다.이렇 […]READ MORE>>
-
집 나갔던 예예가 돌아왔어요~~
집나갔던예예가돌아왔습니다. 10월초순한밤중에가출해선어디서무얼하다가이제야돌아온건지?물어도작은울음소리만 […]READ MORE>>
-
쎄쎄, 넌 누구 편이니?
황야의무법자도아닌데…어제대낮에내집앞에턱하니나타난녀석.울집은이렇게못보던녀석이나타나서밥달라고 […]READ MORE>>
-
연평도를 생각하며..
난쉬는날엔꼼짝을안한다.어제집안에서세탁기돌리고,청소하는외엔하루종일뭉그적대며책을읽었다.지금읽고있는책이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