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사에서 18코스 올레길을 향하여<1>(제주 성지순례길)

보림사에서’절로가는길’개장행사를마치고혜민스님께서18코스올레길로첫걸음을떼시게되는데요.불자들은그뒤를이어서따르게됩니다.

좌측으로제주항,국제여객선터미널이(워낙크니까살짝이거나일부가)보입니다.

룸메이트였던80대할머니이신주홍색자켓차림의님도열심히걷습니다.오락가락하는가는비를맞아머리가축축해졌나봅니다.

좌측으로제주항을끼고계속산길을걷는데요.주변이참좋습니다.

노란깃발은제주에사시는불자님들이전국에서온불자들을안내하시는분들의표시입니다.

바람이휙휙불고가느다란비가오다가말다가하는날씨인데요.

노란깃발은제주불자님의어깨위에서쉬고있나봅니다.

노란깃발을보고문득깃발이펼쳐지면좋겠다!사진찍어서많은사람들한테알려야지!라고생각하고큰기대없이셔터를눌렀는데요.마치기다렸단듯이깃발이좍~펼쳐진걸봤는데동시에셔터소리가나는겁니다.얼마나놀랐는지요!!!(찍으려고하는장면이안찍혀서애쓰게하는거이말입니다)무슨기적같아서가슴이다두근두근했지요.

너무기뻤었습니다.

불자들의행렬입니다.이중에는천주교신자인분들도여행오셔서참여하셨더군요.

제주시내체육관이네요.주민들이운동을하고잇습니다.

이때는제주도이곳에서전국체전이벌어지고있는중이었지요.

선발대에서따라가다가그만일행을놓치고말았어요.

이귤나무를사진찍으려다그런건데요.

이곳이막다른길이더라고요.그바람에꼬리에서고말았습니다.

귤나무가의외로키가작아서놀랬습니다.

텃밭에심은농작물정도같았어요.

노란귤이주렁주렁~하이고~~~~

계곡물이흐르는사이로돌들을밟고건넙니다.울퉁불퉁돌들은모두구멍이있고온통꺼멍색입니다.

강원도돌들의모양과색과는극대극인셈이네요.

전강원도돌이더깔끔하다고…,ㅋㅋ

보림사에서 18코스 올레길을 향하여<1>(제주 성지순례길)”에 대한 3개의 생각

  1. 데레사

    제주여행에서는언제나하루쯤은비가내리더라구요.
    그래도날씨가춥지않으니좋더라구요.

    천주교신자들도참여했다니더좋은데요.종교를굳이
    가려서편가를필요는없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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