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하루

서재걸쥬스를만들어볼까하는생각으로마트에갔더니양배추3입1망에3000원짜리가품절되었다.

브로컬리는다음날세일하고,이래저래못사고당근과방울토마토만사들고와서는생각치도않던소스를

만들게되었다.것도재료를까먹고마늘과허브몇가지만넣어서조렸다.맛을보니그럭저럭비슷했고먹을만했다.

완성된소스를유리병에옮겨냉장고에넣어두고식빵에발라

그위에토핑얹고,치즈도얹어구워먹을것

일요일인데뭘먹을까궁리하다가문득마파두부가생각났다.

오랫동안안해먹었다.

마늘,생강과모과는(다져서설탕이이미가미되어절여진것)것과볶은참깨,새우젓약간,돼지등심잘게썬것을고추가루에버무려식용유에볶다가서재걸쥬스용채소데친물을넣었다.고추기름을내려다고추가루가잘타서그냥대충내식대로볶고끓이고~

국물이끓을때감자전분한스푼을흩뿌려섞었다.잘섞어끓이다가두부깍둑썬것을넣어잘버무린다음불을낮춘다.이때파썬것을넣어잘썩는다.두부가따끈하게느껴질때참기름을알맞게넣고밥을비벼먹는다.

아이들이맛있게잘먹어주었다.

12월의 하루”에 대한 2개의 생각

  1. 나빌레라

    와~~~
    별걸다만들어드시는군요..
    저희마누라가예원님블로그를좀봐야하는데…쩝~~
    먹는질이너무다릅니다…에효~~~~^^;;
    저는첫사진에어느요리사가요리하는줄알았습니다..
    맛있겠따~~!!!!!ㅎ   

    응답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