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시 마지막날에 방문하여 본 민화작품들입니다.
작가로 등단하신분들과 민화를 배우는 학생분들의 작품인데요.
광목천에 또는 도자기에 나무토막에 수예를 놓듯 그려진 민화는 아름답고 정겨웠습니다.
보는 마음을 포근하게하니 보는동안 행복했답니다.
클로즈업 된 작품은 저의 형님 작품이랍니다.^^
어제, 전시 마지막날에 방문하여 본 민화작품들입니다.
작가로 등단하신분들과 민화를 배우는 학생분들의 작품인데요.
광목천에 또는 도자기에 나무토막에 수예를 놓듯 그려진 민화는 아름답고 정겨웠습니다.
보는 마음을 포근하게하니 보는동안 행복했답니다.
클로즈업 된 작품은 저의 형님 작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