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가보고싶었던예천회룡포에갔다.
강줄기가산을감싸고흐르는운치있는산과강이어우러진아름다운곳이다.
회룡대에올라회룡포를내려다볼수없었던아쉬움에
가족들과함께다시가보고싶은곳이다.
삼강주막..
예전의주막분위기는보이지않고산뜻하게복원중인주막은
막걸리와안주등을팔면서사라져가는우리나라의마지막주막이라고한다.
차안에서내려다보며찍은사진..
회화나무..500여년이나된고목이삼강주막의지킴이로자리하고있다.
들돌..젊은이들의품삯을책정하는데쓰여진돌이라한다.
삼강주막의본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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