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 무섬마을

수도리전통마을(무섬마을)

경상북도영주시문수면수도리(무섬마을)

054-636-4700

지난6월말토요일1박2일로영주여행을떠나는새벽은

전날오기시작한비가계속줄기차게내리는가운데집을나섰네요.

너무나기다리던단비였기에

옷이야좀젖으면어때하는생각으로가볍고즐거운맘으로

만남의장소로가니모두비오는속에서도밝은표정으로영주로출발.

버스로달리며바라보이는비오는푸른들판이싱그럽고상쾌하였어요.

서울에서7시반에출발해서3시간반정도걸려서온영주..

영주시에서30분쯤가다보니수도교를지나

빗속으로첫번째간곳은수도리전통마을..

굽이굽이돌아흐르는강가운데섬처럼

물위에뜬연꽃모양을한육지속의섬마을인무섬마을..

박남박씨와신성김씨의후손들이함께살면서양반촌으로전통마을의멋과맛을간직해온

옛향기풍기는옛선비들의정취를마음껏느낄수있는전통마을입니다.

해우당고택(海愚堂古宅)

고종때의금부도사를지낸김낙풍(1825~1900)선생이지은집으로

ㅁ자형구조를보이는조선후기전형적인가옥입니다.

해우당(海愚堂)

편액은흥선대원군이썼다하여유명하다고합니다.

청퇴정(淸退亭)

반남박씨의22대손박재연을추모하여지은정자

무섬전통마을전경

초가집과기와집이서로정겹게이웃해있네요.

외나무다리

매년10월중순경이면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한답니다.

가마타고왓다가상여타고나갔다는고립무원.

"한국의아름다운길"100선중에선정되어있으며

국내유일의외나무다리건너기체험행사입니다.

s라인으로얕으막히흐르는강물를가로질러놓여있어

주위산세와어우러져아름다운풍경을이룹니다.

하나는시내시장가는다리..

하나는학교가는다리..

하나는논밭으로농사지으러가는다리로

세개의다리가있었다합니다.

바라보이는무섬마을로들어오던수도교도예전엔외나무다리였다합니다.

역시외나무다리가더운치를더해주는것같네요.

걸어가고오는외나무다리걷기체험을해보는일행분들의표정이즐겁고행복해보입니다.

빗속에서무섬전통마을길을둘러보며옛정취에젖어보았습니다.

낮은담너머로집안이들여다보이네요.

넓은마당이있는전통한옥이민박하는집이라고합니다.

초가집도아담한정원과어우러져정겹게자리해있네요.

유독시선을잡는접시꽃이집집마다예쁨을자랑하는듯피어있었습니다.

조용하고고즈넉한문화촌마을..

장작더미가가지런하게잘정리되어진기와집과초가집

전통마을과잘어울리는접시꽃이넘예쁩니다.

무섬전통마을은집과집사이길이걷기에너무나조용하고아름다운길입니다.

만죽재고택

해우당고택과함께ㅁ자형가옥이나사랑방이독립되어있는특징이있습니다.

봉선화가예쁘게둘러진담장

무섬전통마을의고택숙박지에는

9점의고택이문화재로지정되어있고

마을의모든가옥이목재와황토로건축된기와집과초가집으로구성되어있으며

관광객에게다양한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편안한휴식을제공하여잊지못할추억이될것입니다.

4계절어느때라도전통한옥체험(민박)이가능하다고합니다.

무섬한옥체험관(무섬문화촌장박종남)

054-634-0040,010-249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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