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철원 – 담터계곡

유난히무덥던무더위도가을에밀려가나봅니다.

조석으로선선함에이젠정신이드는듯상쾌한9월을맞이하네요.

지난7월에둘째결혼에이어8월엔언니보다먼저시집간세째딸아이의출산으로

찜통더위를어떻게보내졌는지….??

휴가도못간체보내다큰사위의주선으로강원철원에있다는담터계곡에서

조리원에있는셋째만빠지고모두모여시원하게1박2일을보내고왔습니다.

암반을따라흐르는계곡물은흙탕물이일지않아선지맑고투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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