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모든 식물 중 이름을 모르고 있던 마지막 하나의 꽃이 피어, 모야모에 문의했더니 세사람이 20초안에 답을 알려왔다.
복어꽃이란 이름이 딱 들어맞게 꽃 생김이 복어 같다. 연한 녹색 잎이 꽈리 봉지모양으로 삐져나오길래 새 잎인가 했더니 그게 벌어지면서 주황색 복어 모양의 꽃이 빠져 나왔다. 보기드문 통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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