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목시계 보급기 – 1959 ~ 1960년대
1959년 세이코 – 초봄의 악세사리 포인트
1960년 세이코 – 페더 터치 (Feather touch)
보면스마트하고 착용감이 다릅니다. 두께가 2.95mm,
3mm의 목표라인을 세계최초로 깨트렸습니다.
1960년 세이코 – 손목시계가 눈에 띕니다.
봄이 되면 손목시계 멋스러움의 세계가 클로즈 업!
1960년 세이코라이너- 클린 히트!
참신한 문자판 디자인이 시계의 품격을 한층 더 높입니다.
1963년 리코 벽시계 – 부엌에 두면 더욱 편리합니다.
날짜와 요일 표시 벽시계
1963년 리코 벽시계 – 며칠, 무슨 요일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최초의 전지 벽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