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팔 하나로 옷을 만든다
Satta king chart (‘가장 힘든 상황에서 쓰인 예술만이 …’)
수선호이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조병진 (4.한달간 30번 공연한 피아니스트 박창수)
metadewartp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metadewartp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metadewartp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metadewa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metadewa (2. 나에게 새 날은 언제 올까 (우애령-깊은 강을 읽고 ))
데레사
07/03/2009 at 02:57
아침에나도위의뉴스읽었어요.
그러면서감동하고….
양팔을가지고도옷한번내손으로만들어본적이없는내가
좀부끄러웠답니다.
좋은주말보내세요.
도토리
07/03/2009 at 05:42
회면은잘보이는데(동영상으루다가..)
소리는안들려요…왠지..???^^*
Lisa♡
07/03/2009 at 08:59
인간의한계가도대체어디까지인지…
특히저런분보면부끄러워요.
decimare
07/03/2009 at 21:18
저는헝겊으로도…만들지못하는데…
참나무.
07/03/2009 at 23:01
제가끔본분이다르지요데레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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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끊기기도하지만그냥둘래요
음원을다막아놨더라구요…해마다올리는좋아하는노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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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야’인사동갈때마다자주치바다보는가게지요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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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래님말장난따라잡을이그누가있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