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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를 기다린 이유
▲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자들. 왼쪽부터 설은영 김영란 최선영 유금옥 이선경 김슬기 신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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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조블께 감사를
남아공 케이프 타운 – 테이블 마운틴 일몰 이 해의 마지막 날을 여유롭게 보내려고 어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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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일 귀한 선물은?
분덜리히 목소리가 들린다. 오늘 재수좋겠네…^^ 맘 먹기도 전에 ‘이히 리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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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풀밭으로 이사가고 싶다’
– 시간이 사각사각 한 아름다운 결정체로서의 시간들이 있습니다 사각사각 아름다운 설탕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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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커피는 씁쓸했다
………….와중에도 나 혼자를 위하는 시간도 가졌다 며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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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경음악과 퀴즈…^^
아이들에게 퀴즈를 냈어요 – 얘들아 저 상 위에 무당벌레가 모~두 몇마리지? 2+1은 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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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 풍경 속으로
1. 해지는 시간, 베란다로 자주 나간다 어린왕자처럼 의자를 뒤로하는 대신 계속 셧터 눌러 슬라이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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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은 ‘서울, 1964 겨울’ 이나 요즈음이나…
… …. 해 질 녘…라디오에서 스미는 음악이라도 들려주면 혼자 산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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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
눈 오신 날 그 다음날… 누구누구 따라하기…^^ Horn virtuoso Ra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