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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여행 중 1.
음악 보다 좋은 게 또 있을까… 지난 목요일 하콘서 사 온 기타리스트 장대건의 새로운 C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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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나만 모르는 쇼 아니야?’
‘이거 혹시 나만 모르는 쇼 아니야?’ 유독 나에게만 이상한 일이 연거푸 일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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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 없이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더치커피.
# 단골의 의미 최가 커피를 몇 년전에 더치 커피 때문에 찾은 이후 처음엔 지인들과 몇 번 가기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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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테 렘퍼 &, 릴리 마를렌
노은님(盧恩任) <봄나들이> 1999 1440×240cm 유리 조명 등 혼합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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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before
능소화 피는 곳인데아직이다 멀리서 보이는 하얀 거 스치로폼이 아니었다 떼죽음을 당했나- 배를 허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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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색은 블루, & 러시안 로망스
전시회, 음악회 소식을 각종 메스콤으로 알고 갈 때도 있지만 메일로 받아볼 때가 많습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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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에게 .
위기가 어색하면 삼십분도 참지 못하고 지루한 인간과 차를 마시면 하루가 불편하고 맛없는 식사를 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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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잔치가 끝났다고 말한 적이 없다 – 최영미
최 영 미 산 문 집 . . . . . 우연히 내 일기를 . . . . . . . 엿보게 될 사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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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노래-박영남 개인전. 6.7~7.1/가나아트센타
어디론가 갈 곳이 있어 달리는 바퀴들이 부러웠다. 앞만 보고 질주하다 길모퉁이에서 부드럽게 꼬부라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