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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이야기
아침부터 오곡밥을 먹는 식탁에서 남편이 말한다. “내일 정월 대보름 2.22 No.3 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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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차이콥스키 외로움을 아는자만이-아이작 스턴 Tchaikovsky’s None but th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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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2015)-영화 외적인…
윤동주(1917~1945)의 귀환이 심상찮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하늘과 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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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피카소가 싫었다.
제목을 달고나니 무서워지네, 대가인 그에게 ‘감히’ 그의 열정은 부러웠으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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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들
어제 올린 그림처럼 우리동넨 폭설 수준의 눈이 내렸다 하니 데레사님이 답글로 우리 동네는 새벽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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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포인트
전시 구성이 한마디로 참 친절하다. 구상에서 추상까지 어떻게 변하는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