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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 비공개로 진행된 박창수 하우스 콘서트
341회 박창수 하우스 콘서트는 연주 시작 전까지 연주자를 모르는 비공개 콘서트였다. 주최측에서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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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마지막 날
집에서 좀 일찍 나서서 오랜만에 시가 있는 길로 살랑살랑 걸었다 때마초아 라지오에서 ‘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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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무
. . . . . . .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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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우울 – 김승희
쇄빙의 아침이다오늘 하루도 얼음장을 깨고 쇄빙의 시간 속으로 나간다갈비뼈 있는 데서 피가 흐른다쇄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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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는 곳
아침에는운명 같은 건 없다.있는 건 오로지새날 풋기운 운명은 혹시저녁이나 밤에무거운 걸음으로 다가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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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성당에서
무자식 상팔자 오늘 결방이다 – 무슨 야구 중계하느라고? 남편은 더 좋아라 하더니 자버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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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iswald Kuijken – Suite nr 1 BWV 1007 courante
시히스발트 카위컨(69)(Sigiswald Kuijken – Suite nr 1 BWV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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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rice Ravel – Piano Concerto for the Left Hand
萬波息笛- 김승희 남편에게 더불어 살면서도아닌 것같이,외따로 살면서도더불음같이,그렇게 사는 것이 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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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특보 내린 입춘
주일 오전일과 끝마치고 예정대로 신사동예화랑 ‘내마음의 천국’ 으로 향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