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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따로 …
그리운이름으로 또쓰고쓴다,그리운이름이름으로어쩔수가없어서또그리운이름으로절대적인이비유, 쏜살같이달아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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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6번 ‘고별’
베토벤-피아노소나타26번’고별'(PianoSonataNo.26inEbmajor,Op.8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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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창에 맨 처음 올린 단어
coffee 마티나타와함께coffee한잔하고하루시작하세요 아들이늦게출근헤저의아침도늦어버렸네요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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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詩
길을잃어보지않은사람은모르리라터덜거리며걸어간길끝에멀리서밝혀져오는불빛의따뜻함을막무가내의어둠속에서누군가맞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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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Air
혼자가는먼집허수경 당신……,당신이라는말참좋지요,그래서불러봅니다킥킥거리며한때적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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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 – 폭설 ‘ 류 근 ‘
폭설 그대떠난길지워지라고눈이내린다그대돌아올길아주지워져버리라고온밤내욕설처럼눈이내린다 온길도간길도없이깊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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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길어
안올라가네요일요일세음오프닝(안부게시판에…) 1당신이내게주신가을노트의흰페이지마다 나는서투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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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흐린 가을 비 – 류 근
어떤흐린가을비 이제내슬픔은삼류다흐린비온다자주먼별을찾아떠돌던내노래세상에없다한때잘못든길이있었을뿐 붉은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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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고
외출하고돌아와잡기하나끄적거리던거마무리도못해놓고 (…별시답잖은거라…언제나그렇치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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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31장- 내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1704년독일전역이30년간의종교전쟁으로폐허가됐을때 눈물의기도를드리던한목사가있었다. 그는핍박받는신자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