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
16
나에게 블로그는 소리나는 장난감…^^
1. 여자 사우나 실에선 도대체 무슨 얘기들이 오갈까 서울숲 산보를 하고도 시간이 남아 사우나 실에 […] READ MORE>>
-
18
서점, 엘 아테네오(El-Ateneo)
음. . . 좀 아팠어요 – ‘좀’이 아니고 사실은 많이. . . […] READ MORE>>
-
13
내 이럴 줄 알았습니다
집에서 한 3분 거리 정도 나들목에서 나들목까지 온통 능소화 천국이거든요 한 며칠 상관에 이렇게 많 […] READ MORE>>
-
14
황홀한 여행 중 1.
음악 보다 좋은 게 또 있을까… 지난 목요일 하콘서 사 온 기타리스트 장대건의 새로운 C […] READ MORE>>
-
12
‘이거 혹시 나만 모르는 쇼 아니야?’
‘이거 혹시 나만 모르는 쇼 아니야?’ 유독 나에게만 이상한 일이 연거푸 일어 […] READ MORE>>
-
17
기구 없이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더치커피.
# 단골의 의미 최가 커피를 몇 년전에 더치 커피 때문에 찾은 이후 처음엔 지인들과 몇 번 가기도 […] READ MORE>>
-
12
-
11
잘 가시게, 5월!
종일 천과 씨름하다 보니 저녁밥 하기가 싫은데 남편이 일찍 들어옵디다 들어오자마자 한바탕 씻더니 - […] READ MORE>>
-
6
언제나 낯선 강남.
이연실- 소낙비 전시회 보고 영화도 보고. . .아내의 모든 것.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큰 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