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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을 모르는 세상
지난 주 화요일 수영장 샤워실에서 누가 앞으로 넘어져 코를 다쳐 피 범벅이 된 사건이 발생했다. 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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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 .
부귀영화를 난 가볍게 여기네.사랑도 웃어넘기네.명예욕도 아침이 오면 사라지는 한때의 꿈일 뿐. 내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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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의 멋진 카페 Kaz
좋은 사람들과 좋은 사람들 만나러 옥천엘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이웃 ㄹ님이 카페를 열었다해서 처음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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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클라렌스, 다시 가고픈 남아공의 작은 예술촌
기어이클라렌스 앞에 아! 를붙이다니 딸아이가 오래 전부터 엄마에게 꼭 구경시켜주고파 하던 마을. 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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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의 절제와
아주 많이 죄송한 일이지만 단 한 번도 조용필 노래를 좋아한 적이 없었다 새 음반이 나왔다 해도 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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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정원-간송미술관,수연산방,최순우고택
. . . . . . . 아늬, 石燈 곁에 밤 물소리 시월 아니어도 석등 곁을 지나면 황동규 시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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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에 간 이유
과거와 현재 미래가 나란히 흘러간다 아직 여행 가방 일부는 정리를 못하고 있다. 들고간 시집 헌책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