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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4월 보내며…
전화가 안들려서 문자 드려요 저 지금 출발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릴 것같아요 4월29일 10:26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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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엔딩
동네 한 바퀴 돌담이 더 많이 바뀌었고 또 새로운 가게들도 많이 생겼다. Mellow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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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금 이순간이…
죄송하지만 아래 연주 맨 위 검은 띠 부분 조수미-강건너 봄이 오듯 먼저 클릭해 주셔요 가곡이 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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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음악에,저녁에 의지하며
‘개보다 못한 사람’을 제목으로하려다 낚시성 제목으로 오해받을까봐 참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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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리운 이름들…
청평의 카페 경춘선에서 번개를 : 2009/03/23 17:32 – My Quilt s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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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病, &…
# 오래 전 아들차를 타고 갈 때였다. 멜로디는귀에익은 곡인데 제목을 잘 몰라 "아 저 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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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청량산 펜션,1박 2일 남은 이야기
카페 내부에 들어섰을 때퀼트가 보여서 반가웠다 봄에 다녀온 일행이’언니가빠지면 안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