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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분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
어제(7.28) 현지니 재우고 내 방에서 바느질 할 때였어요 택뱁니다~~~ 소리와 함께 낯익은 우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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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실 끊어지는 소리?
손으로 짠 페르샤 양탄자들 중 가장 비싼건 실수로 잘못짜진 무늬를 다시 고쳐 제대로 만든 것이란 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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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병 팥빙수-Rusted Iron in DUMBO
지난 번 조선일보에 소개된 성수동 예술적인 골목 이야기 제가 거의 다 가봤는데 한 군데 빠진 곳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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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경춘선-음악과 차와 이야기가 있는…
모월 모일, 퀼트 특강 있던 날 카페 경춘선 주인장은 수업 들어가기 전 맛난 것 부터 먼저 대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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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 조각같은 일상
오전 8시 경 아들과 며느리가 손자를 울집에 데려다 줍니다 더 급하면전화가 오기도 합니다 우리는 3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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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로-도도야
늦게 온 일행이 있어서 엄마의 꿈-윤순모 홈 아트전 두어 바퀴 더 돌았습니다 유리 액자 때문에 반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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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어머니 윤순모 홈아트전 1.
매주 한 번씩 만나던 20년 이상 된 퀼트모임 요즘은 특별한 날에만 만납니다 오늘은 올해 85세 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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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찾은 분실된 소포
한 1년 전 어느 시인이 산문집 한 권을 출간했고 멀리 있는 그녀는 그 시인을 좋아한다 해서 덜렁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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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에 듣는 가브리엘 마리의 금혼식
오늘이 부부의 날이란다. 한강 산책길장일범씨 오프닝 멘트로 알았다 무슨무슨 날 일일이 달력에 표시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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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매고 불량스럽게
대학로 ‘다시, 봄 -장영희 쓰고 김점선 그림’ 전을 보고 샘터 화랑을 나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