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유정우 씨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연주랍니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릴진 몰라도’ 토를 […] READ MORE>>
-
10
연말 연시. . . 평소에 뜸하였던 친구나 지인들에게도 안부 전하기 적당한 시기다 용서와 화해까지. […] READ MORE>>
-
7
-
9
내일이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군요 상투적인 인사보다 그간 다녀온 전시회 중 유익했던 곳 소개나 하려 […] READ MORE>>
-
14
하루 중 음악이 쏘옥 들어오는 시간이 아침 수련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인 것같습니다 카라얀 지휘의 […] READ MORE>>
-
6
노는 눈…
Erik Satie Gnossienne N°1 Alexandre Tharaud [김병종의 新 […] READ MORE>>
-
23
철없던 시절(지금도 여전히 철없지만) 내 아이들께 정물처럼 몸과 마음을 내 의지대로 할 수 없을 때 […] READ MORE>>
-
10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