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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 때 디카 들고 다녀야 하고 디카에 담긴 사진들 얄궂어도 블로그에 올려야 하고 블로그 의식하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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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뿌린것 처럼은 아닌’메밀꽃 필 무렵’에 접한 좁은 골목을 지나니 무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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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춘문(建春門)을 지나 ULL. 쪽을 힐끔거리며 경복궁 돌담길을 걷습니다 나무에 낀 이끼 신기해하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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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국제 갤러리 K1.2.3. 는 전시 중비 중 그래도 괜찮습니다 주변풍경들 사각으로 자르면대부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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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꽂히면올인~ 다른 건 거들떠 보지도 않는 못되먹은 버릇 때문에 지난 주는 노천탕에 마음을 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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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트라비아타 오페라 공연 끝난 후 물품 보관소 앞에서서 번호표를 찾는데 안나옵니다 가방 바닥, 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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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역에서 포천의 용암천 가는 길 아직 문도 안연 가게도 많을 정도로 일찍 서둘러도 오후 3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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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라 트라비아타 잡기 쓸 시간인데 노천탕 궁금하다는 분이 계셔서 먼저 우리 동네 꽤 괜찮은 히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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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소폰 소리가 멀리서 부터 들렸다 그 옛날 그 아저씨일까 얼굴 모습 확인하지도 않았다 아침 산행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