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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 피는 곳인데아직이다 멀리서 보이는 하얀 거 스치로폼이 아니었다 떼죽음을 당했나- 배를 허옇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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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음악회 소식을 각종 메스콤으로 알고 갈 때도 있지만 메일로 받아볼 때가 많습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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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에게 .
위기가 어색하면 삼십분도 참지 못하고 지루한 인간과 차를 마시면 하루가 불편하고 맛없는 식사를 하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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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 미 산 문 집 . . . . . 우연히 내 일기를 . . . . . . . 엿보게 될 사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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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갈 곳이 있어 달리는 바퀴들이 부러웠다. 앞만 보고 질주하다 길모퉁이에서 부드럽게 꼬부라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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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를올렸다내리고또 올렸다내리고, 이를 닦고몸을 씻고그릇을 씻고바닥을 닦고 수도꼭지를 올렸다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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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golesi Stabat Mater /S. HENNIG – R. JACOBS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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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지난 번 어버이 날 난생 처음 야구장 구경 시키는 ( 나름이벤트? ) 걸로 제법 감동 준 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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