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
집 패턴을 좋아한다 그랬지요 오래 전- 블로그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My Quilt Stoly […] READ MORE>>
-
19
-
15
1.안방에서 뺨 때리는 소리가 나길래 부부싸움 하나 싶어서 뛰어갔는데 아빠가 스킨바르고 계셨음 2. […] READ MORE>>
-
7
오늘도 부슬부슬 비가 내리네.내 손금 속 그리운 이름들 아직도 다 지우지 못했는데. – […] READ MORE>>
-
21
신경숙 데뷰작(or 출세작?)이었던 오래 전 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가 생각 […] READ MORE>>
-
5
Yoshitomo Nara, There is No Place Like Home, Acrylic on […] READ MORE>>
-
9
-
10
(. . . 시작한 김에 . . .) 3.Nathan Milstein Bach BWV 1004 Ch […] READ MORE>>
-
14
매월 첫 토요일은 한강 건너 풍월당 가는 날인데 버스는 두번이나충전행을 달고 제 앞을 스쳐 지나가버 […] READ MORE>>
-
10
늘 다니는 산책로에서 어제는 새로운 걸 발견했다 길에서 멀리 떨어지지도 않았는데 거의 시들 정도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