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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 옥상 위 빨래 – (부분, 엽서에서), Denim, 97x97cm, 2010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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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남자는새벽부터 늘 배고프다 허러럭~이라 먼저차려놓고 아들은 말은 안 했지만 빵 한쪽. 베이컨두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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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ITATION * 어제는 6일남은 청담시낭독회 때문에 사카에 들러 언제나 만나도 변함없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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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열어 본 메일 함 스팸 사이에 9월 달력이 끼어있었다. 건기의 마른길 위를 자주 달렸고 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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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나드 가을이..
옛날엔 왜 여자들이 똑똑한 꼴을 못봐냈을까요 접시 20개를 잘 못 헤아려야 그 집 며느리 잘 들어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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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팔짝뛸 일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카드가 한 장도 안보입니다 남아공 떠나기 전에 어디다 뒀는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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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영화나 음악회들 중간에 휴식 시간이 있듯 토요일 어제 풍월당 구름채에서도 5분간 휴식 시간이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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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축구 끝난지 오래지만 딸네집에서 N1, N3 고속 도로를 타고 가야하는 샌톤이나 프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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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속에서 가을로?
이 곳에 온 이후 처음으로 전기장판 켜지않고 잔 날이 어제였네요 – 엄마 몇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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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에 핀 진분홍, 적홍의부겐빌레아는 길 가에도 산 위 별장같은 집 곳곳에서도 유난히 많이 보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