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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해 첫 글 뭘로 할까

    BY 참나무. ON 12. 31, 2004

    작가시인화가이외수의신년연하장으로새해새아침을엽니다. 첫자에괜히주눅들어좀망서리다저는신춘문예당선자의 당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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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가거라 –

    BY 참나무. ON 12. 31, 2004

    더러는바람이불고더러는비가내리고아픈이름들흐린세속의어스름속으로하나둘종적없이떠나버리던날들이여 땀흘리면서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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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홈 하나 소개합니다. 좋은 홈 하나 소개합니다.

    BY 참나무. ON 12. 29, 2004

    좋은홈하나소개합니다.2004/12/0820:30 추천1스크랩0 아래는모작가홈에박민규작가가소개한글입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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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창유문(梅窓遺文)

    BY 참나무. ON 12. 29, 2004

    잘아는지인의글입니다 본인은부끄러워하는글이라퍼가는건금지해주시길 아주긴글죄송하지만허균의짧은詩만몇줄올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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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지냈지만 어지러운 지경에까지는 이르지 않았으므로,

    BY 참나무. ON 12. 28, 2004

    哀桂娘 桂生扶安娼也工詩鮮又善謳彈性孤介不喜淫 余愛其才交莫逆雖해狎處不及於亂故久以不衰 今聞死爲之一涕作二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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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기미술관 2층의 窓 그리고…

    BY 참나무. ON 12. 28, 2004

    환기드로잉V(환기드로잉Vitrail)itrail 본관2층올라가서왼쪽을보면제가제일좋아하는그窓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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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현기 기자의 정보를 읽고 -Bernard Buffet & 김종삼

    BY 참나무. ON 12. 28, 2004

    BernardBuffet&김종삼 NatureMorteauPotàCaf&eacut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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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저녁 7시에 4사람이요. 창가로 자리 해주세요.’

    BY 참나무. ON 12. 27, 2004

    날짜:2004/07/0907:09 ‘네,저녁7시에4사람이요.창가로자리해주세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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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닷가 찻집 주인이 되어

    BY 참나무. ON 12. 25, 2004

    누구나바다하나씩가지고산다. 가까이바다가내려다보이는 언덕위,<귀머거리>찻집에앉아 옛사랑을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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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동 이야기( 인사아트 갤러리)

    BY 참나무. ON 12. 25, 2004

    날짜:2003/08/3002:37 산호일당들이복작거릴때는그리도궁금하던인사동이산호가떠난지한참이지나도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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