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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엔 ‘디마프’ 본방 사수 했습니다 김혜자씨 발 싸안고 우는 아들 볼 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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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읽고 말 그대로 심쿵!했습니다. 뇌사 판정 후 장기 기증하고 이 풍진 세상 하직했다는 슬픈 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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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융의 말대로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는 말 살아가면서 새록새록 느껴집니다. ‘불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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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 다닐 군번이 아니어서 나도 오늘 영화볼 줄 몰랐다. 우선 물리치료 열심히 받고 집으로 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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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들려주고 싶은 인생이 있다 “그의 음악에서는 청춘의 냄새가 난다” | 무라카미 하루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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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른 때랑 달리 좀 일찍 집을 나섰다. 늦을까봐 헐레벌떡거리며 계단도 두 개씩 오르고 초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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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매끈한 강돌이 있다 돌의 나이테는 돌 바깥에 있다 돌의 나이테는 닳아 없어진 만큼 있다 돌의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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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몇 번이나 결정 장애로 맘이 흔들렸을까 어제 토요일 즐겨하는 접영을 할 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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