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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이여, 계절이여, 찾아간 가을
한낮인데도 한참 걸었는데도 땀이나지않았던 어제 낮달을 만난다 . . . 반소매인 팔에 와 닿는 바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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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멕혀드는 그런 날이다. 비로소
철도 없고 변덕스런 사람처럼 예측 불허인 날씨가 연일 계속되더니 이제야 본격 가을 날씨인 것같다 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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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칸나 (Marianne Faithfull – This little bird)
초록 숲을 오래오래 보고 있으면 창의력이 생긴다 그랬나요 수영장 근처 8월 31일 오픈한다는 카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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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은 또 얼마나 많을까?
은방울꽃에 이렇게나 큰 열매가 열리는 줄 알았다 대단히 죄송하지만 열매 하나를 따서 쪼개어 향을 맡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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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사진과 일상
▲노르웨이 최악의 연쇄 테러 사건이 벌어진 우토야섬이 내다보이는 곳에서 24일 한 여성이 우토야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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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족의 계절이…
이경윤(李慶胤)의 고사탁족도(高士濯足圖) 화첩/비단에 담채, 27.8×19.1 cm, 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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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갑니다 &…
5월의 서울숲, 요즘 안 오시면 유죄…^^ 산딸나무 백당나무 층층나무 쪽동백 이팝나무 등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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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3件 …&
지리산 청학동에서의 1박 2일사건(?) 이후 떠오르는 성경귀절이 머릴 떠나지 않는다 이상한 일 하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