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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 청담 – 채호기 시인
지독한 사랑 – 문학과 지성 시인선 119 발행일: 1992-05-08 自序 펴내고 자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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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잔치가 끝났다고 말한 적이 없다 – 최영미
최 영 미 산 문 집 . . . . . 우연히 내 일기를 . . . . . . . 엿보게 될 사람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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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카카두 변주곡, &
수도꼭지를올렸다내리고또 올렸다내리고, 이를 닦고몸을 씻고그릇을 씻고바닥을 닦고 수도꼭지를 올렸다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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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석주 시인 만나는 날
누가 지금 문 밖에서 울고 있는가인적없는 저녁에 묘비 처럼세상의 길들은 끝이 없어한번 엇갈리면 다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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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쇼송의 詩曲으로
William Langson Lathrop -The Meadows, 1897 (46.4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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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빵파랑’이던 어제 서울 하늘
7호선 강남구청역 4번 출구로 나와 왼쪽 언덕길에서 한 그루, 2 그루, 19 그루의 자작나무세다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