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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숲 작은 연못
(…중략….) 호수의 물고기들 중에서 어떤 놈은 내가 물가로 다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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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보내기(한강보며 한강의 수상소감을…)
오늘 아침 Sky A &C 체널에서 ‘노래가 된 시’를 봤습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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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장애와 봄의 뒷길
오늘은 나무늘보처럼 쉬고싶어 피검사만 하고집으로 가는 길 왕십리 광장에서 강원도 직거래장이 열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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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문 보며 부른 노래…
추석 잘 쇠셨나요 수퍼문은보셨나요 밝고 환한 달 보면서 소싯적에 자주 불렀던 노래가 생각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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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울어봐라
( 곧 가을이라니까. . .) 성급하다 흉보셔도 할 수 없답니다 어젠 비 탓인지 조용했는데 오늘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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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계절, 철없는 사람.
절기로는 입동도 지났는데 요즘 때 아닌 고온 현상으로 한강변엔 병꽃이 피었더군요 패,경,옥 계단 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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