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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은? &, 말러와 눕다
…유근종 님의 11월 달력은 지웠습니다 11월, 모두 사라진 것은 아닌달이라지요 정희성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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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로 시작한 11월 첫날
‘지금은 이슬의 시간이 서리의 시간으로 옮아가는 시간’ <그 아무 것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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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담그다, 잠깐…
참 이상하다 관심을 가지고 있으면 꼭 누군가가 도와준다 오늘 아침 동치미 무 씻는데 장일범씨가 야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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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음완보(微吟緩步)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 황동규 내 그대에게 해주려는 것은 꽃꽂이도 벽에 그림 달기도 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