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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공채. 두채(두수) 형제
오늘 한 부음을 접했다. 정 두수라는 분. 추억 속에 살아있는 대중 음악가다. 정 두수하면 아직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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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eu, my Bullseye
뭘 모아 놓았던 것을 이제는 하나 둘씩 내 보내야 할 즈음이 온 것 같다. 무엇보다 좁은 집에 놓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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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驛에서 글 쓰는 여자
전철 역에서 차를 기다리는데, 좀 독특한 모습으로 앉아 시선을 끌게하는 어떤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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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山선창가 ‘장어구이 거리’
보양식을 알기는 아는데, 즐기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안 먹는다는 것은 아니다. 먹긴 먹는데, 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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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世說) 오락가락 답답한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보기가 참 딱하다. 임기를 한 일년 반 남겨놓은 시점에서 왜 그러는지 휘둥대고 왔다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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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학총장 취임식
흔히들 대학을 지성의 전당이라고 한다. 지성이라면 뭔가 좀 딱딱하고 무겁다. 그 대학을 대표하는 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