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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년 生
1951년생 토끼띠. 6.25 전쟁의 와중에 태어났기에 어려운 세대로 여겨진다. 그러나 우리들은 정 […] READ MORE>>
2保守의 위기, 左派의 득세
이번 대통령 선거는 급작스런 것이다. 국정농단에 놀아 난 대통령 탓이다. 1987년 이래 이제껏 정 […] READ MORE>>
2故홍 은혜 여사를 追慕함
세상은 북한핵이니 대선이니 미세먼지니 해서들 어수선한데, 그 한켠에서 우리들은 어느 한 분의 부음을 […] READ MORE>>
2김 남조(金 南祚) 시인의 문학賞 ‘수상’
오늘 한 뉴스를 대하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에 이른바 원로라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 READ MORE>>
부끄러운 ‘공부’
공부를 게을리 했다. 아니, 거의 하지 않았다. 학교는 남 다닐만큼 다녔다. 그저 밥은 먹고사는 집 […] READ MORE>>
2봄철 입맛 돋우는 馬山의 ‘딱새,’ 혹은 ‘딱새우’
나이가 들어가면 입맛도 변한다. 변한다는 것은 딴 게 아니다. 대체적으로 입맛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 READ MORE>>
당산 역의 ‘미켈란젤로’
시는 생각하기 나름으로 이해한다. 오늘 아침, 당산역에서 마주 친 한 편의 시. 미켈란젤로가 썼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