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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年 山 行
눈이많이내렸다. 신년산행. 새해처음만나는북한산포럼의산행답다. 날씨는좀흐려있다. 그러나그렇게춥지않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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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얘기들
큰얘가여자친구와헤어진것같다는마누라얘기다. 그럴수있다.한사람에죽고못사는세상이아니지않는가. 그런데,큰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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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산’과 ‘파르티잔’
‘부용산’ 좋은詩고,좋은노래다. 오늘아침,중앙일보에이詩가나왔다. 일간게재물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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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통신 -5
"지금은x-mas이브. 완도PC방은게임꾼들로꽉차있군요. 교회앞을지나치다영롱한트리에끌려기웃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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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고무신
(1) 바다에빠졌다. 국민학교들어가기전인6살때였을것이다. 선창가에큰배가정박해있는데, 그배를미련하게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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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巖 寺 단상
대구간길에靑巖寺라는절에올랐다. 성주를지나무주쪽으로한참가니김천이나오고, 佛靈山이있고,그산에들어앉은절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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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통신 -4
"유마는떠나고싶고뱃길은막혀있고, 그런상황입네다.강추위로이틀간 ‘방콕’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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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나 쓰며 사는 사람
‘책이나쓰며사는사람’ 고등학교동문송년회에서오랜만에만난 친구의명함타이틀이다. 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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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남자’ (A Young Man at His Windows)
근자에읽었다말았다하는책이있다. 조선일보곽아람기자가자신이읽은책을주제로쓴책이다. ‘읽었다말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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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통신 -3
성산포올레길에서화려한하이킹복장을한 두여성을만났지요. 만행에나선행자답게당연히소가닭보듯 지나쳤더니,등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