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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山시장 ‘소 허파와 수구레’ 조림
눈발이 흩날리는 아침, 능곡 역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는데 일산 사는 후배로부터의 전화. 형, 오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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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조지 5세’로 입이 호사한 날
술을 즐겨 마시지만, 위스키 등 양주는 내 특성상 그리 가까이하여 마시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어찌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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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먹방’의 그늘
추운 겨울 낮, 한 잔 술을 즐기는 ‘낮술’의 안주로는 뜨끈한 국밥이 제격이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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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이탈리안 야채스프 ‘Cavolo Nero &. Pearl Barley’
춥습니다. 이런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속을 데워 줄 좀 이색적이면서도 마땅한 수프가 없을까해서 찾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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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충무로 ‘닭백숙 백반’
밖에 나 다니면서 혼자 밥 사먹기는 여러모로 궁상맞다. 뭘 먹을까부터 어디로 갈까도 그렇고, 또 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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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山선창가 ‘장어구이 거리’
보양식을 알기는 아는데, 즐기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안 먹는다는 것은 아니다. 먹긴 먹는데, 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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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나로 콘탈도의 버섯.호박 리조토(mushroom &. pumpkin risotto)
이탈리안 세프 겐나로 콘탈도(Gennaro Contaldo)가 선 보이는 이탈리아 요리는 간단하면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