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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斷想
나는영세를받은가톨릭신자입니다. 1979년12월에입문했으니30년이넘었지요. 2006년에는견진까지받았습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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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의 ‘연평도’
우리마누라는세상돌아가는일, 좀더좁혀서시국상황등에별로관심이없습니다. 어쩌다한번씩코멘트하는경우가있는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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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치 미
혼사가많은계절이다. 지난토요일엔4건이나있었다. 그러나나는아는사람들의혼사에잘가지않는편이다. 변명이없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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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따라하기?
오바마가아이팟(iPod)을즐기는줄몰랐다. 오늘신문에난걸보니, 오바마는늘아이팟을휴대하고다닌다는데, 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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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날의 喪事
추석지난지도벌써6일입니다. 이번추석은유독연휴기간이길었습니다. 백수주제에연휴를운위하기는뭐합니다만, 남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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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비오는오후, 후배가나타났다. 둘은어디론가를걷고있었다. 아,너는죽지않았던가. 그런데,어떻게나와같이걷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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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통(疎通)
인터넷이란게참편리하기도하지만, 인간관계형성및유지에있어서는반드시그런것만은아니다. 사람간의관계에있어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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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커서 어른이 되고…
자식은항상어리다고생각했다. 나이서른을바라봐도자식은자식이다. 그래서집안모든대소사는내가챙긴다. 화장실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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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는 道德
조용한전철안, 위태위태한걸음걸이로한노인이구걸을한다. 사연을담은듯한전단지를나눠주는데, 한걸음옮겨걷기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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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해로 하셨습니다
오늘,어떤知人의訃音을보았다. 지인은학교후배이다. 이미몇날이지난부음이었다. 후배는나에게訃告를전하지않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