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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t of A Woman’, 그리고 뉴욕의 추억
요새하루에영화한편씩이다. 그제와어제,’도니브레스코’와’체인절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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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무현과 강화도령
요즘노무현대통령에대한여러얘기가시정의화제다.나라를다스리는대통령의일거수일투족이국민적관심사로되는것은당연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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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가을 날, 그리고 북한산
1989년10월의어느가을날, 북한산을올랐다. 심건식씨라고, 산사진을하는선배하고인수봉뒤를올랐다. 삼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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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의 추억
나는그에의하면’코보형’이다. 코가커서그렇다는얘기는아니고, 코가좀그로테스크하게생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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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춘이라는 가수, 혹은 친구
고삐가풀린것인가. 오늘또늦게한죽음을알았다. 이학춘. 예전마산자산동살적에같이놀던동무다. 우연히들었는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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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추억
프라하신시가지어느백화점의레코드가계앞에섰다. 프라하에서는음악CD가다른어느유럽국가들보다싸다는소릴들었기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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因 緣
옛경주에관한책을보고있다. 최용주라는분이쓴책이다. 언제,어디선가한번들었던이름이다. 그러려니했다. 서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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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故鄕
아버지의고향은경상도아화라는곳이다. 대구에서경주못미쳐에있는조그만시골마을이다. 행정상으로는경북월성군서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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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강도’의 추억
이런만남도있다. 아주오래전에함께좀노닥거리고다니던사람인데,오늘우연히만났다. 일산롯데백화점앞을걸어가는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