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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詩人의 넋을 기리며
BY koyang4283 ON 5. 24, 2010
지난5월15일전남진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아름다운풍광이 바라다뵈는세방리낙조전망대에서는 작지만의미있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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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13 Years of Life with Leica
BY koyang4283 ON 5. 23, 2010
위제목은독일의유명한라이카수집가이자전문가가 자신의’라이카인생’50주년을회고하며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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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몰머리에서의 한 밤
BY koyang4283 ON 5. 23, 2010
양수리두몰머리에친구가산다. 그친구를때때로찾아간다. 이번에는해가바뀌어갔으니좀격조했다. 서울을출발할때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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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간 아들 손에 쥐여 준 金井山
BY koyang4283 ON 5. 21, 2010
시론ㆍ기고 [ESSAY]요르단에간아들손에쥐여준金井山 ▲최영철시인 아들이회사에사표를던졌다.우유부단한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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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無人島를 갖고 산다 – 캐스트 어웨이(Cast Away)
BY koyang4283 ON 5. 7, 2010
캐스트어웨이(CastAway), 사고로바다한가운데,無人島에서생존을이어가는조난자를뜻한다. 톰행크스가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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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절링(Changelling)
BY koyang4283 ON 5. 3, 2010
"희망이보여요." 안젤리나졸리의마지막대사가뇌리에박힌다. 유괴로아들을잃은어미의입에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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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斗松’
BY koyang4283 ON 4. 27, 2010
지리산삐알,산청땅엘다시갔습니다. 웅석봉을가기위해간것이었지만, 가슴을두근거리게하는만남의여정이기도했습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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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山섬의 슬로우 라이프
BY koyang4283 ON 4. 26, 2010
꼬맹이둘과엄마,아빠. 남해바닷가를마주하고앉았습니다. 돌들을던지고있습니다. 바닷가로던지는줄알았는데,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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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의 ‘새’ 그리고 티피 헤드렌
BY koyang4283 ON 4. 20, 2010
1980년에80세로죽었으니,지금살아있으면백열살이다. 그의모습을사진으로다시보니정말괴팍스런얼굴이다. 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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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겔 博士와 ‘나겔 쀼삘레(Nagel Pupille)’ 카메라
BY koyang4283 ON 4. 7, 2010
수없이명멸한옛카메라들중, 만든사람의이름딴카메라는흔치않다. 언뜻떠오르는게하나있다.’바르낙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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