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O, 그 세번째 조우를 기다리며 –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영화는시대상을반영한다. 그것을반영하지못하는영화는대부분흥행에서실패한다. 우리나라에서는’미지 […]READ MORE>>
-
바람난 아내를 어찌할 것인가 – ‘Unfaithful’
잠안오는밤에뒤척거리다다시봤다. ‘Unfaithful.’ 중년의나이에찾아오는걷잡을수없는‘바 […]READ MORE>>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2% 아쉬운 아메리카니즘
스티븐스필버그의영화는우선재미있다. 그리고기발하다. 1980년대초,처음접한게’클로우즈인카운 […]READ MORE>>
-
Sophie’s Choice
나는이즈음소피로부터얼마나자유로운가하고생각해봅니다. 영화와책을접한이후20여년이흘렀지만,아직자유스럽지못 […]READ MORE>>
-
‘Fargo’ – 너무 많이 꼬여버린 샐러리맨의 궁핍
FarGo. 너무많이나갔다. ‘Fargo’ 영화제목그대로다. 10여년전처음보면 […]READ MORE>>
-
‘발키리(Valkyrie)’에서 짚어보는 역사의 假定
참아쉽다. 나찌독일을주제로한영화나소설등을보고나면 그런생각이드는데,영화’발키리’ […]READ MORE>>
-
‘데드 맨 워킹’의 혼돈
울적한저녁에어울리는영화다. 이영화본게10여년도훨씬지났다. 그사이한번인가더본기억이있다. 그런데,참이상 […]READ MORE>>
-
‘황소의 눈’ (Bull’s Eye)
클래식카메라들중에명품으로꼽히고있는 ZeissIkon의Bullseye카메라입니다. 유튜브(Youtub […]READ MORE>>
-
오랜 만에 뵙습니다
사회를맡은강석이이렇게소개를했다. 지금으로치면이효리같은S라인의몸매. 남자들이침좀흘렸을, 아름다운몸매의 […]READ MORE>>
-
김 병총 선배
솔제니친을많이닮으셨다고말하려다그만뒀다. 선배가먼저선수(?)를치고나왔기때문이다. 미국엘갔는데,가이드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