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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게이트’는 파장과 막장의 연속이다. 실타래가 풀리듯 터져 나오는 숱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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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물었다. 나이는? 스물다섯입니다. 그 나이면 디지털 카메라, 아니 스마트폰 카메라 아닌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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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마산에 관한 글을 써 보았습니다. 그 글을 모은 게 책으로 나왔습니다. 고향 마산을 끔찍히 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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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지는 아니겠지만, 그나마 굼뜨게 움쩍거리는 나의 조그만 시공간이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게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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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최순실에 국정을 내 맡기다싶이 한 게 그녀의 말대로 “어려울 때 도와준 인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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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言 李存吾가 필요한 時局
“..그런데 신돈은 능히 복을 내리고 위세를 부리고 또 전하와 더불어 대등한 예를 행하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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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끝자락에서 이백을 생각하다(天末懷李白)’
가을이 깊어지면 문득 생각나는 시 한 편. 두보(杜甫)가 벗인 이백(李白)을 그리워하며 지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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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베개다. 지리산 산청(山淸)의 깊은 마을 대나무로 만든 베개다. 근자에 목 디스크로 좀 고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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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가난했던 시절, 하루 세끼도 먹기 힘든 상황에서 군것질이란, 호사라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