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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漢山산행 뒤풀이, 옛날대로 해보기
산행도 이제는 힘이 든다. 그럴만한 나이고 그에 익숙해져 가는 체력이다. 쉬운 산은 없다는 게 나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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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북한산 걷기
경칩을 하루 앞둔 북한산은 봄의 산이다. 불어오는 산 바람에 상큼한 봄 내음이 묻어난다. 산길 곳곳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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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漢山 산성의 ‘누혈(漏穴)’들
북한산을 오르 내리다 보면 능선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게 북한산성의 대문격인 문이고 문루다. 북한산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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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北漢山 물 구경
북한산에 물이 가득 찼다. 오랜 만의 북한산 물 구경이다. 엊저녁에 줄창같이 내리던 비는 오늘 새벽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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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漢山 산행 – Sentimentalism
산에 가는 것도 이젠 예전과 다르다. 연부역강의 나이가 아니니 체력의 쇠퇴가 우선 그렇겠으나, 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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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몸과 마음과 따로 놀지 않는다
술을 많이 마신다. 그러나 나는 내가 어느 정도 마시는지 잘 가늠이 안 된다. 술 마실 적에는 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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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북한산 산행
오랜 만의 북한산 산행이다. 친구들은 상명대 쪽에서 오르고 나는 불광동에서 오른다. 한 친구는 건강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