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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소설, 그 片鱗의 기억들
읽었던 문학작품에서 유난히 머리 속에 남아있는 대목들이 몇몇 있을 것이다. 더러는 감동적이어서 그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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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祭夏와 趙英男의 ‘모란동백’
“모란은 벌써/지고 없는데/먼 산에 뻐꾸기 울어…”로 시작되는 노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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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非世說) 李祭夏그림의 ‘작품 보증서’
조영남의 그림 ‘대작’을 둘러싼 의혹과 논란은 쉽게 가라않지 않을 전망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