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그냥 허허롭기만 하다.
杜甫의 시 “春望”을 읊어 본다.
國破山河在
城春草木心
感時花淺淚
恨別鳥驚心
우리나라의 올봄은 어디로 흘러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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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3일 at 7:3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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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3일 at 7:3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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