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제라는 것 그거 효과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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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제제라는 것 그거 효과있나?

북한이 미사일 한방씩 쏘면 유엔은 제 몇호 하면서 안전보장이사횐가 동원해서 결의해서 제재한다고 한다. 또 미국은 세컨더리보이콧인가 하는 것까지 하며 겉으로 보기에는 북한은 미사일 쏜 벌 받느라고 옴짝달싹 못하도록 될 것같이 하는것 발표하고 하였다.

그러나 북은 ‘웃기고 있네 하하’ 하는 것처럼 할 것 다한다 평양 유경거리라나 거기에는 70층높이의 메머드주상복합 건물이 준공되어 입주를 하고 있다고 하고 밤이 되면 휘황찬란한 화려한 거리라고 하고 그들의 경제가 지난해 3.9%성장 했다는 보도도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1999년이래 17년만에 큰폭의 성장이란다. 그리고 핵폭탄 실험에이어 계속해서 이번에는 핵탄두소형화, 이번에는 ICBM, 하며 지대공 미사일 실험을 하더니 이번에는 미국의태평양 요새 괌의 군기지를 포위하는 미사일을 쏘겠다는 등 압박을 하고있다. 이런 것들이 각종제재가 진행중인데 어찌 가능하였을까?

그런데 그들을 도와주는 거대한 국가 중국이 있어서 그런 것 같더니 이제보니 유엔의결의 그리고 미국이 독자적으로 제재한다는 것들 모두 북은 웃기고 있네 하는 것 같다. 핵 폭탄과 미사일 등 핵을 운용하여 무기를 만드는 기술자는 구 소련 그러니 러시아 기술자들이고 그 엔진은 우크라이나 것을 사와서 하는 것 같다고 하는 기사를 읽었다.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이 옛 소련 국방기술의 진수인 RD-250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RD-250 엔진을 장착한 옛 소련의 SS-18 미사일은 수소폭탄 탄두 10개를 싣고 1만1000km를 날아가 현존하는 최강의 ICBM으로 꼽힌다. 북한은 이 엔진을 생산하던 우크라이나 기술자들을 빼돌려 재빨리 엔진을 복제한 것으로 보인다는 8월17일자 우리나라신문에 기사도 읽었다.

나는 이런 기사를 볼 때 마다 참으로 해괴한 일들로 들린다. 미국 CIA라는 정보국은 빈라덴을 찾아서 폭살시킨 가공할 정보기관이다. 그런데 이런 지켜지지도 않을 각종북 제제방안을 보고도 그런 제재방안만 되풀이하고 실지는 아무 변화 없는 제제를 왜 계속할까? 또 우리가 알기로 IAEA인가하는 몇몇나라 외에는 핵을 가져서는 안된다고 감시하는 국제기구 그거는 무엇하는 기관인지 참 세상은 아리송하고 도깨비 세상 같으다.

중국이 이제 북한에 석탄 철광석등 광물자원을 수입 안하기로 했다고 하는 소리도 수없이 들었고 이제는 북한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져서 유엔결의를 안 따르면 안될 것처럼도 하는 것 여러 번 보았다 그러나 중국은 아무런 조치 한 것 없고 북한은 희희나낙하며 할 것 다한다. 중국은 경상도 사투리말로 의심 많고 믿지 못할 사람보고 “저눔아 중국 놈 빤스를 입었나”하는 말이 있다. 겉으로는 능글스럽고 호의적이지만 그놈의 속을 알수없는 사람들이 사는 중국이다. 나는 그 사람들과 10년넘게 살아서 잘안다.

지금 주석 시진핑의 얼굴이 바로 못믿을 중국인들의 표본이다. 그놈의 속에는 무얼 생각하고 앞으로 어쩌자는 것인지 알수가 없는게 중국이고 동남아 각국의 경제를 휘두른다는 화상(華商)들 그런 사람들이기에 경제력이 있는 것이다. 불의를 보고도 내게 덕이 없으면 못 본체 뒷걸음질 하는 민족에게 무슨 북한 벌주는 결의를 지키게 한다니 너무나 순진하다. 또 북한이라는 나라가 중국에게는 수백만 군대와 온갖 첨단무기 수천개 가진 것보다 더 좋은 완충지역인데 그 나라가 핵을 가지고 머지않아 미국과 겨룰 착한 우방이 될건데 중국이 그것 못하게 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중국은 능글스러운 민족성처럼 하는척하는 것이다.

바꾸어서 미국 또한 한국이란 나라가 지정학적으로 자기들 패권주의에 이를데 없이 소중한 나라로 되어있다. 이 와중에 고래싸움에 등 터지는 것이 한국이다. 북한이 핵무장 하는 것 지금까지 해온 것 보면 무슨 수로라도 못 막고 우리 등은 터질지경인데 우리에게도 이제 핑계가 생겼다.

우리도 핵탄두 500KG옵션에서 풀려서 1000KG까지 늘려야 된다고하고 핵무기제조도 해야 한다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요구 해야 한다. 자기나라 국방이 위급한지경인데 신의니 체면이니 차리고 있을때가 아니다. 우선 여론 환기부터 해야 한다 작은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낸다. 국제사회에 공감을 얻자면 내가 노력해야한다 가만있는데 너 그렇게 해라 할 이웃도 없고 나라는 없다.

북을 보라 척박한 여건속에서 세계의 욕을 무릅쓰고 물방울이 바위에 구멍을 내듯 30여년을 노력하더니 초강대국 미국을 가지고 논다. 꼴난 것 사드 몇기 들여놓는다고 야단하는데 그거는 국내 미국인들 보호용 이상도 아니다. 정신 차려야 한다 5년지나면 내 임기 끝이다고 허울좋고 폼 나는 것 만 하지 말고… 요즈음 미국 정가에서 중국과 빅딜이니 하면서 한미군사 훈련중단 주한미군 철수론을 들먹인다는 뉴스도있다. 무섭고 끔직스러운 소리다.나라 잃고 얼마나 고생했나? 어찌 만들어진 대한민국이냐?

 

 

 

하늘이 말린 야구경기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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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말린 야구경기장 구경.

아들이 광복절 오늘자 야구표 네장을 보내왔다. 아내와 딸은 간다고 며칠 전부터 벼르고 있었다. 그러더니 그저께는 아내가 몸도 아프고 안 갈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전화를 하면서 그렇다고 하고 네가 알아서 직원들 주던지 하여라 하였더니 아들은 머라고 그 표가 특실표다.”고 하면서 머라카노, “커피도 치킨도주고 하면서 그런 푠대 웬만하면 누나와 아부지도 다녀오세요.”하였다.

요즈음 아내가 많이 아프다 머 3개월동안 의원 병원을 다녔는데 노인 섬유근육통이라나 그런거로 앓는 것 같은데 동네의원은 거쳤고 중급병원에서도 잘 몰라 큰 병원에 류마치스내과 있는 곳에 가보라고 그 동안 검사하고 치료한 것 소견서를 써주어서 알아보니 이게 웬일이냐? 9월말까지 예약이 않된다 그 후에나한다. 또 다른 곳에 해보니 10월 중에나ㅎㅎ

세상에 이거 어쩌면 좋으냐 저녁마다 움직일 때마다 아야야야…” 하면서 통증을 호소하는데 병원도 많은데, 그놈의 병원 내가 수술을 해보니 중간 계산해주세요하면서 계산서 보니 150몇만원, 다른 것들은 들여다보고 혹시나 이의 달꺼나 있는지 보지만 병원비는 머가 먼지 달라면 두말 않고 누구나 다 준다. 잘은 몰라도 덜 받는 거는 절대로 없을 거고 더 받는 거도 비일비재 할거다.

아버지 계실 때 허가 낸 도둑놈들 제발 아프지 말아야 된다 그럴려며 평상시 건강할 때 건강을 챙겨야 한다고 하셨고 또 있다 변호사도 합법적인 도둑놈들이다고 하시면서 절대로 소송은 하지 말게 살아야 하고, 당하지도 절대로 말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소시때 수천만원 떼이고도 버리고 말으시는 평생을 사셨는데 그것보고 나도 그렇게 살기는 했는데 지난 삶이 영 마음에 안들게 거의 평생을 살았다.

야구 구경 이야기나 할 것이지 왜 이래 됬노? ㅎㅎ

그나저나 아내가 빨리 나아야 하는데 걱정이다. 야구구경도 이런말 저런말 특별표니 나발이니 하더니 오늘 비가 와서 보지도 못하게 하늘이 말렷다. 작년에도 아들이 표를 보내주어서 가서 보고왔다. 아내는 야구마니아다. 아들이 적을 둔 곳이라고 엘지 경기는 빼먹지 않고 밤늦도록 중계방송을 다 보는데 선수이름 경기규칙 등 할머니치고는 박사라고 해야 할 정도다.

그런데 경기장에 가겠다고 할 때 아픈데 네시간 정도를 버티기나 할까? 했더니 그래도 간다고 하면서 어제는 바르는 모기약, 부채, 간식거리 과일 빵 주스도, 혹시나 얇은 겉 잠바도 챙기고 했는데 가서 보게 했으면 좋을 것을 하늘이 말렸다.ㅎㅎ

그래서 그만 많이 아프다고 누웠고 나도 수술후 회복 중이어서 이 글이나 쓰고 누워야 할 것 같다. 아파도 괴로워도 웃자. ㅎㅎㅎ

 

 

 

식물들의 피나는 생존 경쟁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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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의 피나는 생존 경쟁을 보면서.

이제 한여름이 되었다 지난겨울 죽은 듯이 모든 생물이 자취를 감추었던 맨땅으로 보이던 땅에서 온갖 풀들이 자라서 무성하더니 지금은 우거져서 무리 지어 위용을 자랑한다.

길가 작은 공원 긴 의자에 앉아서 오고 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할일 없는 시간을 보내다가 보니 저만치 앞에 한 무리 흰 꽃 무리들을 보았다 크로바 토끼풀의 무리이다. 면적이 약 반 평정도 자기들이 차지하고 다른 풀들은 없고 그 영역에는 순수히 자기들만이 나도 꽃도 있다고 하는 것 같이 하나같이 가는 꽃대를 높이 치켜들고 그 꼭대기에 큰 구슬처럼 굵기의 흰 꽃을 피웠다.

바람이 부니 무리가 통째로 파도처럼 흔들리고 그것도 꽃이라고 독특한 종종 맡아본 그 어떤 향수 보다 다른 독특한 자꾸 맡고 싶은 상큼한 향기가 있다. 그전에는 나도 크로바 꽃 향기가 이렇게 좋은 줄을 몰랐다.

어릴 때 여자아이들이 꽃과 꽃을 엮어 긴 줄기를 서로 묶어서 꽃 시계도 만들었고 반지도 만들어서 나에게 선물로 주었다. 내와 자주 만나서 놀면서 그것을 내게 주었을 때 그것을 받고 그 귀엽고 착한 여자아이가 나를 좋아하는 줄 여겨졌고 자꾸 보고 싶기도 하였고 소꿉놀이도 함께하고 하였다.

크로바 일명 토끼풀 그 잎이 보통 세 잎이나 네 잎을 발견하고 그것을 가지면 행운이 온다고 하고 그래서 크로바 밭을 보면 할일 없는 이들 그 네잎 크로바 찾느라고 장시간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런데 오늘 보니 그 크로바 무리 속에는 다른 풀이 없다 간혹 있어도 치여서 볼품이 없고 곧 죽을 것 같이 비실비실하다.

강하기로 알려진 잔디도 그 옆에는 있으나 그 무리 속에 있는 것은 잎이 가늘고 죽기 직전인 것 같이 보인다. 그 옆을 보니 크로바와 맞닿아서 서로 큰 싸움을 하고 있고 그곳에는 잔디만 푸른 모습을 뽑내며 그들만이 또 무리지어 있다 여기는 내 영역이다고 소리는 없으나 분명히 고함 지르고 있다.

식물의 세계에서도 생존경쟁이 치열하고 자기 종족만 살고 다른 침범 자들을 못살게 만들고있다. 활엽수속에 침엽수는 햇빛을 못 받아서 고사하고 속성수 속에 일반 식물들은 치여서 죽는다 그리고 종족 번식의 욕망도 치열하다 자기 종족만 무리 지어서 번창 할려고 여타 놈들은 발도 못 부치게 하는 씨를 많이 만들어서 또는 뿌리로 주변에 모두 자가 영역으로 만들고 있다 자세히 들여다보며 나 나름대로 관찰을 해보니 바로 붙은 잔디밭을 토끼풀들이 맹렬히 처 들어가서 조금씩 조금씩 자기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토끼풀이 잔디를 이기고 있다.

저 만치에는 민들레가 보잘것 없는 잎 몇 개이지만 노란 꽃을 귀엽게 피우고 있다 그래 저놈들도 저 꽃이 지고 나면 많은 씨를 덮어쓰고 씨를 영글게 만들고 날개는 가볍게 하여 이곳 저곳으로 멀리 멀리 날려보낸다 바람에 잘 날아가서 애미가 있던 곳 보다 더 비옥한 땅에 가서 잘 자라거라….

위를 처다 보니 나에게 그늘을 주고 있던 나무 봄에 온통 화사한 꽃을 피워 우리를 즐겁게 해 주었던 벗꽃 나무에서 염주 알 굵기의 시커먼 열매가 주렁 주렁 달렸다. 그러고 보니 땅 바닥는 열매가 떨어져서 주변의 사람들이 밟아서 주변이 멍물 덩어리가 되어있고 사람들 발길에 밟혀 씨가 하얗게 나 딩굴고있다.

식물들의 치열한 자기영역 확보 그리고 종족 늘리기를 보면서 이지구상에 모든 생물은 끼리끼리 뭉처야 산다는 원리를 잘알고 그렇게 살고있다.

 

 

최저임금 올리기만 하면 서민이 잘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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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올리기만 하면 서민이 잘사나?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급을 금년에 시급6470인데 16.4%올려서 7530원으로 하라고 하였다. 또 이번 정부 임기말까지 5년동안 1만원으로 할 것이다고 한다.

​정부는 해마다 서민들이 잘살게 해준다고 위와 같이 최저임금 올려주라고 기업체들에게 권장한다.

즉 외형적으로 잘 보이는 것 그리고 하기 쉬운 것 또 전체매출 외형이 올라서 작년에 우리정부정책에 따라 경제가 몇%성장 했다는 것 수치가 확실하니 그렇게 할려고만 한다.

그것보다는 서민들이 잘살수 있도록 질적으로 개선 되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보다 공산품 가격이 싼나라 즉 생활 필수품가격이 싼나라의 물건들을 많이 수입하여 생필품가격이 싸게 하는 것이 서민들이 살기가 좋다 말이다.

그랬을 때 국가 경제성장수치는 줄어든다 말이다 가격도 오르지 않고 급여도 그대로이니 오직 외국에 더 팔지 못하면 경제는 0%나 또는 -성장이다 그러나 서민들은 덜 여럽게 살아 갈수가 있다.

당연히 최저임금도 인상할 이유가 없고 따라서 국내 중견기업들이 외국으로 이사 가는 현상도 없어질 것이고 지난해 가격이나 금년 가격 또한 같아서 어려움이 없어질 것이다.

​그런데 해마다 서민경제를 도와준다고 올리는 임금 때문에 나날이 먹고 쓰는 생필품가격이 덩달아 올라가니 올리나 마나다, 그런데도 정부는 잘한다고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고 하면서 최저임금 시급을 올리고만 있다.

​이것은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다. 서민들은 최저 시급 올리는 것보다 생필품가격 안 오르게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말이다.

​지금 국내 최장 역사를 가진 전방(전남방직)과 경방 100%면화를 수입해서 임금가공으로 지탱하는 노동집약적인 업체들이 이 나라를 떠나든지 폐업하든지 하지 않으면 않된다고 하고 여타 기업들도 국내증설은 하지않고 우리보다 싼임금 그리고 기업하기 환경이 좋은 나라로 가야 한다고 하고,

적은 영세요식업체들 차라리 폐업하고 시급 받고 일하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업체가 줄어들고 일자리 수십만개 없어지는데 그것이 고용증대가 될가 싶으고 국가 경영 하는 분들 그 똑똑한 분들이 그것을 모를리가 없다.

​국민들이 많이 똑똑하게 되었지만 경제쪽 그리고 국민건강 의료쪽에는 특수한 영역이여서 잘은 모르는 국민이 많다. 따라서 나처럼 이런 주장하는 사람도 아직은 드물다.

임금 올리지 말고 공산품가격 못 올리게 정책을 펴는 것이 국가가 할 일이다. 이기회에 곁들여 하는데 하늘과 땅 만큼 벌어진 년봉 차이 상대적인 빈곤감으로 힘 빠지게하는 것 줄이는 방법도 강구해야 할것이다.

지금처럼 저소득자 임금을 올리는 것은 공산품가격을 올리는 중요한 요인이 되기에 기업들을 외국으로 쫒아내거나 폐업을 권장하여 도로 서민들 못살게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왜 정부는 임금 올리는 것에만 열중할까?

그것은 위에 이야기 했다 싶이 정책입안자들 정권 잡은 단체들 자기업적 수치로 나타 낼려고 즉 작년 우리국가 경제가 요즈음 같으면 3%성장했다는 자랑 아닌 자랑 할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위에 말했다 싶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다. 우리국민들은 급여 안 올리고 물가 작년과 같은 것 좋아한다 말이다.

최저임금 올리는 것은 기업들 죽이는 것이다, 국민 이제 그만 속이기 바란다.

초등학교 아이들과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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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아이들과 지나면서….

지난해 나는 내손자가 다니는 초등학교 도서실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나는 거기에서 너무 놀라운 것을 발견했다 요즈음 초등학교에 병설유치원이 있는곳이 많다 그 학교에도 있었는데 어느날 유치원생이 도서실에 단체로 왔다.

너무 어린 것들이여서 너희들은 몇 학년이야 했더니 유치원생이란다. 호기심이 발동해서 관심 있게 보았더니 아주 저학년들이 보는 책을 보고 있다 20여명의 어린것들이 그것을 보고 있고 선생에게 무언가를 묻기도 하고 하였다.

세상이 너무나 달라졌다 세상에 유치원어린이가 책을 읽으면 이거는 잘하는 것일까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문제다. 왜 우리는 이토록 일찍부터 글공부에 미쳐야 할까? 저 어린 것들부터 기나긴 세월 앞으로 20여년을 책과 시름 해야하는 나라 이것이 잘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통계자료에서 보니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키가 줄어들었다도 하고 하루에 잠자는 시간은 6시간 정도고 머리를 쉬게하고 체력에 신선한 에너지를 공급하게 할 체육시간 놀이시간은 일주일에 몇 시간되지 않는 한국교육체계는 너무나 잘못된 제도 속에서 젊은이들이 자란다고 하였는데 그것을 실지로 보았다.

그랬는데 공부의 시작이 유치원에서부터 시작이란 것을 알았다. 간혹 그런말을 들어도 몇몇 극성 학부모들이 하는 것으로 여겼는데 이제보니 그게 아니었다. 공부는 공부하는 기간이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데 너무나 잘못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며칠 전에 내 처조카가 아이가 둘인데 큰아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갔다고 하였다. 아내 말이 참 희한한 아이들도 있어요 요즈음 모두한글은 알고 초등학교에 들어간다는데 그 아이들은 절대로 글공부시키지 말아라고 해요하였다. 그래서 처제내 손자는 한글을 읽지못한 상태에서 일학년에 입학한다고 하였다.

그것이 정상이 아닌가? 다 알고 들어가서 무엇을 초등일학년이 배우는지교과서를 읽을줄 모르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어찌되는지는 모른다만 그 어린 것들을 글공부로 키워야 할까? 잘은 모르나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많이 잘못되어 있는 것이다.

얼마전에 하버드대학교수가 한국 고등학교학생과 나눈 대화 중에서 글짓기를 생활화해야 하는데 한국은 소홀히 한다고 하며 그 교수의말 자기가 알고있는 지식이나 지혜를 표현하는 도구는 말과 글인데 모든 검증이 논술 논문 등 글로 표현되는데 어찌하여 글짓기를 학교에서 소홀히 할 수가이었나 이상한 교육이다고 한 기사를 읽었다.

그렇다 글로 표현하는 것은 일생 동안 해야하는 것이다. 말로도 적당한 또는 기발한 단어들을 나열해서 듣는이에게 감동을 주지만 그 기초는 평상시 글 쏨씨가 기초가 되는 것이다. 유명한 석학들이 그렇게 인정받는 것은 반드시 연구한 업적을 논문으로 발표를 해야 그것도 많이 해야 그렇게 되는 것인데 그 기초가 글쓰기다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잘못이다.

어릴 때 발육이 왕성할 때 성장되는 시점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잘 하는 것인지 그것 맞추어서 많이 놀고 운동 하고 지식도 늘려야 할것이다. 우리 지금하고 있는 유치원부터 글 가르치고 공부시키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일생을 살 시야를, 폭을 넓힐 교육이 필요하다. 그리고 며칠 전에도 말했지만 사람을 만드는 교육을 해야한다. 사람의 탈을쓰고 먹고자고 말하고 다닌다고 다 사람이 아니다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이 사람이다.

 

 

 

 

 

 

무슨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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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인가요?

아직 할일이 위블에 많습니다.

조선일보아이디 따로있고 위블아이디도 따로있고 그래야 합니다.

조선일보만 그렇지요.

위블에 감칠나는 아름다운 글쓰시는 분이 많은데 그글들 사이버세상에는 보여지지도 안하고

볼려고 해도 보기도 어렵고요 조선일보에도 블로그가 있나 싶고요

등등 할일이 많이 있는데 어디 멀리 가신다 말씀인가요?

아니면 옆집으로 가신다 말인가요?

그러나 만남은 해어짐의 시작이라 하였던가요?

할수 없지요.

저니맨님의 앞날에 좋은 일이 많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항상 자상한 보살핌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2일에 입원해서 경추수술을 하고 12일에 퇴원해서 아직은 어리버리 합니다.

써둔 글이나 포스팅하고 당분간 블로그도 쉬어야 합니다.

전도에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오늘 제헌절 태극기를 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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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헌절 태극기를 걸면서.

오늘이 제헌절이다 나라 잃고 36년간 식민지 백성이 되어 내 나라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뼈저리게 느끼며 지난 세월도 있었다 그러나 1945815일 해방이 되고 1948510일 우여곡절 후 총선을 하여 717일 제일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로 시작되는 대한민국헌법이 우리국회에서 만들어져서 공표된 너무나 좋은 날이다.

이 자랑스러운날 71769주년을 맞는 제헌절 날 나는 태극기를 아파트현관에 내다 걸면서 전과는 달리 조금은 찜찜한 생각이 들었다.

외국 생활하는 중에도 내 책상 옆에는 느을 게양되어있었던 태극기고 오래도록 가가지고 다녔던국기 였는데 얼마전 대통령 탄핵정국 때 정신나간 대통령에게 마마님….’ 이라고하며 이 국기로 몸을 감사고 울부짓기도 하였으며, 어느 노변호사는 태극기를 어깨에 감사고 상식인이라면 부끄러워할 언행들을 하였으며 또 많은 국민들이 이런 대통령은 어서 빨리 하야 하겠다고 하여야 할 사람이나 그런 것 모르고 정신나간 사람에게 충성을 표현하는 행위에 즐겨 쓰였던 나라의 국기였다.

따라서 내 가치관으로는 무언가 그전에 국기보다 잘못 된 일부 계층을 대변하는 깃발로 보여지기도 하게 되어 조금은 찜찜한 생각도 들었다. 내 집을 보면서 저 집주인은 길거리에서 국기를 몸에 칭칭감고 마마님하며 다니던 사람의 집이 아닌가 또는 주말만 되면 국기 두개를 돌돌말아서 작은 배낭에 꽂아서 전철타고 광화문으로 가던 늙은이 집이구나 많은 국민들이 수구 꼴통으로 여기는 집이다고 여길 행위를 지금 내가 하는것이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다가 그러나 국기를 걸었다.

그러나 나와 아내는 절대로 그런 사람은 아니다. 그때 우리는 지금 재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전직 대통령이라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직도 반성의 기미도 찾아볼수 없는 그분이 안타까웠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처럼 그런 줄 모르고 있다가 많은 국민이 싫어하는 줄 안후에는 바로 하야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쓸쓸한 여생을 보냈다.

그때 우리는 그래요 모든 것 내 잘못으로 이꼬라지가 되었고 나로 인해서 이 많은 사람들이 고초를 당하는데 다 풀어주세요, 내가다 지고 가겠습니다고 하여야 하는데라고 하면서 그러면 오히려 국민들의 동정이라도 받을건데 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워했었다.

나라의 국기는 제작된 경위야 어찌되었건 그후 많은 우여곡절과 희비가 쌓였고 나라의 표상인데 한 부류의 깃발로 전락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런데 1000여세대되는 아파트에 보이는 국기는 너댓 집뿐이고 건너편도 그 옆에도 제헌절 국기는 손가락으로 셀 정도다. 간혹 뉴스에서 미국을 보면 성조기가 사철 나부끼는 것 자주 볼수있는데 우리태극기 사랑하여야 할 것이다.

국기는 나라의혼이 들어있고 애국심을 가지게 하는 깃발로 여기도록 국가는 노력하고 우리스스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다 썩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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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놀음에 도끼자루 다 썩는다.

오랜 역사를 두고 있는 말 ‘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다 썩는다’는 말이있다. 이 말의 기원은 언제 어느 왕조때 생겼는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돌이켜 보면 별로 좋은 이미지로 여겨지지 않는 말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도 주종관계 즉 하인과 지배계층이 연상되고 국가의 시대상으로 보면 양반과 상놈이 공존 하였는 그 극치 시대인 조선을 연상하게 하는 말이다.

조선시대의 조선의사상의 주류인 선비문화를 형성 하게한 지금 우리가 존경한다는 고매하다는 이황 그리고 이율곡님 송시열님을 비롯한 역사에 조선의 정치 철학 문화를 일깨운 분들 따라서 야단스럽게 포장해서 우리들에게 존경심을 가지게 하나 나는 그리 존경하지 않는다. 아내는 남편을 닮는다더니 내 아내는 여인들 대다수가 훌륭한 분이라고 흠모하여 여자고등학교 교정에 상을 만들어 두기도 한 신사임당을 바람직한 여인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의 지론은 그 당시 시대상으로 볼 때 시가(媤家)뿌리치고 아이대리고 친정에가서 살았고 남편홀로 두게 한 아내요 따라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지않았는 며느리를 머 잘했다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알릴것이 머며 후세에까지 떠 받들 것이 있나는 주의다.

나는 위에 열거한 분들에 대한 생각은 그들이 중국의 주자학인가를 조선에는 성리학이니 하며 조선의 백성들에게 그것의 노예가 되게 하였으며 양반들이란 특수계층을 만들어 인간이 먹고사는 것이 제일 중요한 과제인데 그것에는 손끝도 놀리지 않고 지배계층이 되어 군림한 세상에 드문 사상이 국가의 근본이 되게한 사람들이라고 내 나름대로 생각을 하며 살았다. 그때 나온 말이 아닌가 한다.

의관제복하고 무더운 여름 시원한 정자에서 시나 읊조리고 바둑이나 뜨면서 아니면 착하기 그지없는 아랫것들 착취하여 호의호식 거드름 피우면서 주색에 빠져 흐느적거리면서 지나다가 보니 가세가 기울어지고 폐가 망신한 시절에 그보다는 가볍게 흉내나 내던 당시 소위 말하는 양반들이 즐겨 하였는 자기 채찍질하는 소리였을 것이다.

도끼는 그 당시 연료생산에 중요한 도구였다. 그런데 얼마나 안쓰고 비맞고 얼리고 도끼터에 방치해두면 그자루가 썩겠나. 그토록 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개을리 한다는 것이다.

비유는 조금 방향이 다르지만 요즈음 우리나라 신정부가 들어서고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가끔 이 고사가 연상되어 쓰다가보니 서론도 길고 말도 어눌하다. 따라서 글도 별로 마음에 들지도 않는다.

똑똑한 국민들이 엉터리지도자를 쫓아내고 들어선 신정부인데 많이 달라질려는 조짐들이 보이는것 우선 눈으로 많이 보니 즐겁다. 곧 너무나 좋은 나라 우리가 평상시 바라고 바랐던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우받고 사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믿고싶은데 그런데 이제 불과 두달도 되지 않았는데 민노총인가 그 무시무시한 노동자연맹이 총 파업을하고 비 정규직이라고 명명한 저소득 월급자들이 빨리 공약 실천하라고 수만명이 똑 같은 옷 맞추어입고 거리로 나와서 정부를 압박하는 것도 보인다.

보기에 그리 가난하고 불쌍한 모습이 아니다. 정부는 아직 각료임명도 다 못한 시점이고 당선된 대통령은 인기영합에 도취되어 그것을 즐기는것 같이 보이고 따라서 좋아한다는 여론이 80%대에 육박했다고 희희락락하는데 그것을 보고있는 국민들도 도취되어 즐거워하는 자들이 많다.

그것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가 밀려오고 있다. 선거때 어찌되던 당선만 되자고 내걸었던 것 그 많은 공약들 다 실천하여야 하는데 그러면 나라는 그분 재임기 5년이야 별탈 없겠지만 그만두고 난후 10년쯤이면 지금 우리보다 한참 못한 필리핀이나 베트남처럼 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승리에 도취되어 흥청대다가 도끼자루는 다 썩어 빠져서 못쓰게 된다 말이다. 그래 그것도 알았다 그때 말한 그것도 등등 허장성세 부리다가 거지나라 된다 말이다. 그리고 인기는 물거품과 같은 것이다. 너무 도취 되어도 않되고 믿어도 않된다.지금 국내 외 정세는 역사이래 가장 어려운 시점이아닐까 여겨지는데…

 

 

 

 

임진강 물안개를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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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물안개를 바라보면서.

내집에서 내려다보면 임진강 굽이치는 곳이 마치 바다에 닿은 것처럼 넓게 보인다.오늘 아침은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넓은 임진강물위에 물안개가 자욱하다. 저 안개는 구름이 강물위에 내려앉은 것일까 강물이 구름이 되어 하늘로 올라 갈려는 것일까? 2017년 여름이 임진강물위에서 아른거리면서 하얗게 눈을 뒤집어쓴 것 같기도하다.

세상사 뜬 구름 같다더니 부운 같은 인생살이를 살고 있다. 지난해2월에 죽었다가 현대 의술덕으로 또 한번 살아서 이렇게 블로그도 하고 때로는 귀여운 손자와 놀기도 한다. 10년전 중국에서 심근경색으로 10분마다 숨이 멎을 정도의 통증을 중국산 좁쌀알 같은 구급약을 먹으며 비행기로 와서 용케 의술덕으로 살았고 이번에 또 피치못할 모진낙상으로 몸뚱이도 정신도 죽었다가 말만 들었던 구급차로 실려가서 살았다. 그러나 그후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전과 같을수야 없지만 일년 사이에 5년이상 팍 늙은 노인이 되었다.

매일 한번 먹는 심장약을 먹으면서도 참 건강하게 가벼운 운동도 많이하고 일상생활에 건강상 부족함이 없었는데 요즈음은 행동에 지장을 느낄 불편함으로 지나니 많이 불편하고 또 신경외과의 약을 먹으며 지팡이를 짚고 다니고 있다. 그러느라고 많은 것을 경험했고 느꼈다. 건강이 이토록 소중한 것 건강할 때는 몰랐는데 불편해보니 아무 생각없이 불편없이 걸어다니는 것 그것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식빵 한조각 사과반개 그리고 두부 설은 것 두 조각 먹고 우유 한술 넣어 탄 커피한잔으로 아침 먹고 여보 오늘 우리 북한산갈까 하면서 전철타고 가서 무리하지 않게 걷고 오고, 소래포구로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로 가기도 하고 많이 다니며 걸었는데 걷기가 버거우니 기껏해야 서울에 다녀오는 것 이곳 마트에 걸어가는 것 등 하루에 5000보걷기도 힘드니 살맛이 안난다.

살아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죽어봐야 아는데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없으니 그거는 알수가 없는데도 세상사람들은 사는게 좋다고 한다. 따라서 어떤이는 개똥밭에 구불어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 또 어떤이는 이 골치아픈 것이 즐거운 것 보다 훨신 많은 세상 이나이가 되었으니 죽으면 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성할때는 몰랐는데 다리가 불편하니 마음대로 걸을수 있는 것이 소중한 것이고 행복했던 시절이었다는 것을 알겠다.

요즈음 사람수명이 80이보통이라고 할 세상이 되어서 살아보니 수천년 전부터 인간의 소망중에 부귀다남장수에 들어갔던 장수의 욕망이 그게 아니구나 오래 명줄이 붙어있는 것은 별로이고 건강히 살아야 하는데 늙으니 온몸이 쑤시고 결리고 걸핏하면 감기도 들고 또 많이 써먹은 몸의 각 기구들이 노쇄해서 제 기능을 다 하지 못해서 불편하고 어떤 부위가 지독하게 아파서 병원에 가서 절제도하고 하니 긴 수명이 달가워하지 않은 시대라고 여기는 사람이 점차 늘어가고있다.

내 주변에 분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보면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 그리고 죽기로 오래살고 더 살고 싶어만하던 사람들이었는데 요즈음 보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주변에 어려운 모습들도 많이 보이고 또 나로 인해서 불편을 느끼는 이들이 늘어만 가는데 그런 모습을 보고 산다는 것이 즐겁지 않다고 하는 노인들이 많다.

맞아 사람들은 당해보고 경험을 해봐야만 그것이 어떤지 알수 있는 것이다. 사람은 좌절과 절망을 통해서 안으로 눈이 열리고 마음이 영글어 진다더니 이제사 안으로 눈이 열리나 보다 이런 생각을 하고 다 버릴 줄도 알고 빈껍데기로 사니 죽는것도 무섭지 않아지네.

*참 하기 싫은 수술을 하러 오늘 또 병원에 입원을 하여야한다. 따라서 며칠 동안 유일한 내 일(?) 이블로그도 휴업.ㅎㅎ

그렇게라도 웃으면서 병원 간다 어느 의사의 말. ‘웃으면서 오는 환자는 빨리 낫는다고 하였는데 그리되고 싶어서…  건강한 나날 되세요.

 

 

 

 

 

 

 

조선시대 왕권을 행사한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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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권을 행사한 여인들.

조선시대 왕은 왕후의 몸에서 원자로 태어나서 세자 자격으로 후계자 수업을 받고 관례식을 거처 성인이 된 다음에 아버지가 죽은뒤 왕위에 오른 신체 건강한 남자 여야 했다.

이런 요건중에 하나만 부족해도 정통성의 문제가 생겼다 즉 후궁의 몸에서 태어났거나 원자로 태어나지 않았거나 세자를 거치지 않았거나 살아있는 아버지를 제치고 왕이 되었거나 건강이 아주나쁜 군주는 정치적 권위가 약하게 여겨졌다.

그러므로 1468년 7대 세조가 사망했을 때 세조에게는 의경세자와 해양대군 적자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들은 둘다 몸이 건강치 못해 의경세자는 앓다가 죽고 형을 대신해서 세자가된 해양대군 역시 허약했다.

세조가 어린조카를 죽이고 왕이 되어 정통성에 흠이 가서 고심한 왕권이었고 조카를 죽이고 이룬 왕업에 벌을 받는다는 원성이 자자 했는 시점에 참으로 고심 했을 것 같다.

그렇다고 서자들에게 왕위를 물려 줄수도 없고해서 해양대군 예종이 왕이 되고 세조의 부인인 정희왕후 윤씨에게 수렴청정 권한을 맡겼다.

그러나 허약한 예종은 왕이 된지 15개월만에 사망하여 13살 밖에 안된 9대 성종이 즉위하고 정희왕후 수렴청정은 1476년까지 성종이 20세가 되어 독자적으로 왕권을 행사하기 전까지 통치권을 행사했다. 이씨 왕조의 왕통을 이으기 위해서 궁여지책으로 선택한 것이다.

정통성은 유지하되 예외를 인정하여 대비가 왕을 대신하여 왕권을 가지는 유연성을 인정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조선이 창업한지 76년만에 끈어지고 말았을 것이다 이런식으로 수렴청정한 대비는 정희왕후 외에도 5명이나 된다 즉 여자 6명이 왕 행세를 하였다.

11대 중종의 부인 문정왕후 윤씨는 13대 명종때 대왕대비 자격으로 8년간 통치했고 명종의 부인 인순왕후 심씨는 14대 선조때 대비자격으로 1년간 통치했다

21대 영조의 젊은 부인으로 등장한 정순왕후 김씨(영조와 나이차 51세)는 제23대 순조때 대왕대비 자격으로 3년간 통치했다.

순조의 부인 순원 왕후 김씨는 24대 헌종과 25대 청종때 대왕대비 자격으로 7년과 6년간 통치했다. 또 추존왕 익종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의 부인인 신정왕후 조씨는 26대 고종때 대왕대비자격으로 2년간 통치했다. 이때는 흥선대원군에게 섭정의 권한을 부여했으므로 큰 권한은 없었다.

이분들 6명 수렴 청정 기간을 합하면 조선왕조 5백년 역사중에 35년간 실질적으로 여왕의 역사 였다 통치권은 남자가 행사해야 한다는 원칙이 그대로 지켜졌다면 조선은 일찍이 멸망했을 것이다 조선시대 수렴청정은 단순한 권한 대행이 아니고 주상의 의견을 듣는게 아니라 자신의 판단에 입각해서 통치권을 행사했다 즉 막후에서 왕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즉 당시는 여왕의 시대였다 합법적 절차에 따라 수렴 청정이 끝나지 않는한 주상은 통치권이 없었다.

대신들이 조언과 세력에 의해서 했다고도 할것이나 그것은 친정을 하였는 임금도 그렇게 한 시대가 많았으니 여인들의 수렴청정이 권한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이렇게 된 근거는 국가의 주권이 왕실에 있다 즉 국가의 주인이 왕실이니 주상이 죽으면 주인인 어머니나 아내가 최고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당연시 되었기에 그렇게 했다. 대비들은 왕을 낳은 신성한 몸이라는 관념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겉보기로는 조선은 남성중심사회고 여성은 무력한 존재같이 보이지만 왕실에서는 여성의 권리가 막강하였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조선은 개국한지 76년 세조가 마지막 임금으로 끝났을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민주국가여서 여자가 대통령 되는 것도 선출이 되면 권력자가 되나 실지권력은 국민인데 왕처럼 여기고 군림하다가 방금 쫓겨난 것을 보았다.

*위의 사진은 문정왕후어보다(왼쪽) 이번 우리 대통령 방미에 미국에서 돌아온다고 하였다. 이처럼 대행시에는 어보도 자기것을 사용했다.

*문정왕후어보는 1547년(명종2년) 중종비인 문정왕후에게 聖烈大王大妃라는 존호를 올리고 그 기념으로 제작했는데 6.25때 분실되었으나 최근 미국 LA박물관에서 발견되어 문화재청이 교섭하여 현종어보(오른쪽)와함께 들여오게 되었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