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나라 되니 5) 괴상한 축제도 많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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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나라 되니 5) 괴상한 축제도 많이 하네.

지난달 7일에는 부산 해운대에서는 북극곰 수영대회라는 이름지어 남녀노소의 6천여명이 영하의 날씨에 바닷물에 벌거벗고 뛰어들어서 수영대회를 하였고, 대구에서는 시내 한복판에 있는 두류공원에서 알몸 마라톤대회를 했다고 한다. 사진에서 보다 싶이 여자도 노인도 벌거벗고 물속에서…. 아이고 춥어라 나는 사진만 봐도 몸도 춥고 마음조차 춥다.

대구 두류공원은 시내한복판에 있고 나즈막한 산도 있는데 거기에서 남자는 반드시 웃통은 벗어야 되고 여자도 얇은 속옷을 걸치고 참가 해야 한다나 그런 대회를 하였다고 한다.

그것 말고도 강원도 화천에는 산천어 축제라나 하는 것 두꺼운 얼음에 구멍을 내고 그 구멍으로 낚시로 산천어를 잡고 한곳에는 물속에 뛰어들어가서 맨손으로 잡는 곳도 있다산천어라는 물고기는 이름처럼 산골 아주 물 맑은 곳에 사는 희귀어류인데 어찌 그리 많고 잡은 것들을 보니 시장에서 본 통통하고 큰 통고등어 크기만하다.

이 추운 겨울 날씨에 먹고 살만하게 되니 희한한 축제도 많이 하고 야단이다주최측에서 한말은24만여명이 모였다나 화천이라는 곳 여기저기 산제한 전체 인구도 10만도 안되는 조그만 한 곳인데 머 24만명 그 많은 사람이 모였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다. 먹고 살만한 잘사는 나라 되니 거짓스러운 보도도 마구 해도 된다. 믿거나 말거나 아니면 말고.ㅎㅎ.

우리나라 만이 아니고 독일에서는 13일 베르린 오란케제 호수에서 수영대회를 한다고 노인들이 물속에 들어가서 비대한 몸뚱이들이 우굴대는 사진도 보았고 영국에서는 벌거벗고 타는 자전거 대회도하고 브라질에서는 여자들 엉덩이 대회도 하였는데 아주 아름답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가진여자가 대상을 탔다고 한다.

또 영국 어느 곳에는 누드 촌도있고, 누드 골프장도 있다고 하며 벌거벗고 라운딩 하는 모습을 찍어서 소개한 것을 몇해 전에 보았다.

우리나라도 제천 어디에서는 누드촌을 만들겠다고 그곳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한다고 하는 말도 있었다.

그뿐이 아니고 예전에 가난하게 살 때는 망측스럽다고 하며 금기시했던 남녀의 생식기를 나무로 또는 돌로 커다랗게 깎아서 여기 저기 서로 다른 조금은 해괴한 형상으로 만들어 진열해둔 공원도 전국에 여기저기에 있다고 하였다.

어느 블로거가 고성 어디에서 보았다고 하면서 그 형상을 사진을 찍어서 보여준 것을 보았더니 댓글에 어디에도 또 어디도 있다는 글을 읽었다.

취미라고 하면서 그런 것도 마구 보여주고 여자들 내몸 좀 보세요 하고 비키니라는 손바닥만한 천쪼가리로 가리고 여러 모습으로 자기몸을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SNS에 버젓이 등재해서 보여주기도 한다. 먹고 살만하게 되니 정신이 돌았다.ㅎㅎ

잘사는 나라가 고소원이 었었는데 되고 보니 정신이 현란스럽고 즐겁지도 않네.

 

 

TV보기도 싫고 뉴스도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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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해괴한 모습인가요?

온갖 어려움있었으나 평창올림픽  벌써 중반이 되어 갑니다. 그러나 올림픽이 끝나고가 염려됩니다. 남북 및 국제관계가 너무 걱정이고 평창 그 시설들 어쩔까 싶기도 해요. 제발 정부도 언론매체들도 정신 좀 차리세요. 평창 동계올림픽 아직 진행 중이지만 지금까지 꼴불견을 보면서 써둔글을 포스팅합니다.

1. 신의를 밥 먹듯이 저버리고 언제 그랬드냐 하는 식으로 못 믿을 북을 어쩌자고 이 속을 태워가며 미국과 유엔의 눈치를 봐가면서 이토록 그들에게 아양을 떨어야 하는지 국민들 자존심도 고려해주세요.

2. 좋은 기회 잡아서 북쪽 해괴한 집단 예술단장이 지들 폼 낼려고 시설 점검하려고 왔는데 이렇게 야단스러운 나라가 어디 있나요? 언론 매체들도 홀려서 이 무슨 모습인가요? 국가수반이 온 것도 아닌데 경호원이 둘러싸고 취제기자들 밀어 제치고 강릉가는 KTX통째로 태워 야단인가요?

3. ‘백두혈통’이 먼가요? 국내 유수 언론매체들도 하고 있는데, 백두혈통이라는 말은 북쪽 정신나간 독재자의 가족을 돋보이게 할려고 그들 자신이 지어 만든 구역질 나는 허무맹랑한 말이 아닌가요? 우리국가의 최고지성들이 우굴거리는 언론매체에서 분별없이 그것을 지껄여대며 국민들 비위를 상하게 하나요. 김정은이 여동생이 왔는데 우리가 “국내 처음 온 백두혈통” “백두혈통이 처음 청와대에 들어가…”니 하면서 그 아니꼬운 말을 자꾸 써서 불쾌하게 하나요.

4. 2월4일 국가적인 대잔치 아니 세계적인 잔치인 동계 올림픽이 평창에서 열릴려고 하는 5일전에 국내 유수 언론 매체에서는 “변기기 딲은 수세미로 물컵 딱고 몇해 전에 중국호텔이 청소 불량하다고 하더니 우리도….” 하면서 그들이 가진 종편에서 국내 특급호텔들 청소불량상태를 터트렸습니다. 그후 17일에 또 일박이 99만원하는 강릉 특급호텔에 몰카를 설치했더니, ‘그 보도가 있었는데도….’하면서 “변기물로 좌변기좌석도 딲고…역시 달라진 것 없다.”는 식의 보도를 했습니다.

호텔의 방 구조 그리고 그것 청소하는 사람들의 자질 등 고려 해보면 어느 나라고 대등한 수준이고 하루에도 수많은 일 그 힘든 일을 하여야 하는 곳이고 하여야 하는사람이지요.

그런데 빨리 알리는 목적으로 잘한다고 하는 보도이나 지금 세계는 치열한 국익싸움으로 연일 치고 박고 하는데 조금은 그런 것 사려 할 수는 없을까 싶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 말아라는 것이 아니고 그 수치스러운 것을 시기 봐서 조금 지난후, 즉 올림픽 끝난 후에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내가 나쁜놈 일까요?

그것을 무슨 전쟁중에 적국의 중요한 허점을 발견한 것처럼 시점도 고려하지 않고 마구 까발리는 것을 잘한다고 박수 칠수는 없다는말이고 그런 매체가 국가를 위한 행위라고 할수 있을까 싶어요.

좋습니다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잘합니다만 지난 4일은 곧 각국의 귀빈들과 국가원수도 많이 올 시점이고 각국의 선수들도 우리뉴스를 많이 볼 것인데 그리고 그저께 17일에 또 같은 보도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보다는 올림픽 지난 즉시 이런 것 발견은 지난4일에 했으나 참았다는 식으로 하였으면 국익 손상도 덜되고 수치스러운 모습도 조금 감추어지고 보도 하는자를 칭찬할 시청자가 많았지 았을까 싶기도 해요. 같은사건이라도 시기와 때 고려도 하였으면 합니다만…

 

 

 

 

신정, 구정이 아니고 신년이고 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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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 구정이 아니고 신년이고 설이다.

내일이 설이다 그런데 지금도 이날을 구정이라고 하는데 구정이 아니고 설이다.

조선시대까지도 우리신년은 설이었고 음력으로 살았는데 지금의 전 세계에서 쓰는 서기라는 것, 그레고리력이 들어오기는 고종황제 때 (김홍집 내각시)1985년 음력9월9일에 그해11월17일을 1986년1월1일로하는 그레고리력 즉 태양력을 채택하고 년호를 건양(建陽)이라고 결정하였다고 한다. 그렇지만 백성들은 오랫동안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4년마다 한달을 더 보내는 음력으로 살았다.

그후1910년 일본이 조선을 병합하고 식민지통치를 본격화시키면서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민족 문화를 말살 시키기 위해서 많은 정책을 시행하면서 태양력을 시행 하였으나 쓰는척 하였지 별로 따라주지는 않았다.

내 어릴 때 할머니는 양력 1월1일이되면 왜놈들 설 이라고 하시면서 겨울이 한가운데여서 매우 추워서 왜놈들이 독하니 설 조차 독하다고 하셨다.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면 일본식민지 시절 양력1월1일은 신정이고 설을 구정이라고 하면서 통일 할려고 강압 했으나 잘되지 않았다.

해방이 되고 우리정부가 들어서고도 이중과세의 폐단을 고쳐야 한다고 1월1일을 3일 쉬고 하면서 조상님들 차례도 지내라고 강요하기도 했다 그리고 음력 설날은 하루만 쉬게 하는 관제 명절을 강요하기도 했다.

그때도 어른들은 왜놈들이 강요해도 되지 않았는데 하시면서 외면하였다. 그리고 그때까지도 국민들 대다수가 한 해의 기준도 음력 1월1일 설날이 기준이었고 그 당시에 태어난 우리들 생일도 음력으로 기념하고 우리또래는 그것이 관습이 되어 아이들조차 지금도 음력생일을 하면서 지나는 가정이많다.

따라서 해 바뀌는 기준도 설날이지나야 해가 바뀌는 기분이다.

설에는 지난해의 모든 하던 일들도 그전에 마무리하고 지난 한해의 잘 잘못도 점검하며 새해에는 어찌 해야겠다는 다짐도 하며 고향의 어른들에게 세배를 들이고 조상님들에게 차례를 지내는 것 등은 지난해의 과오의 고백이고 새로운 계획을 조상님께 어른들과 함께하는 다짐이고 그 모든 것이 한 해를 마무리 하는 행사고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다.

이토록 설은 우리 민족의 몸 속에 뿌리깊게 자리한 오랜 중요한 명절이다. 따라서 지난해 과오를 다시 또 반복하지 않도록 하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기원하는 날이다. 요즈음 흔히들 1월1일을 신정 음력 초하루를 구정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옳지 않다. 1월1일은 해가 바뀌는 신년 초하루고 음력 1월1일은 구정이 아니고 설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옛 어른들은 설이 지나고는 바로 그해 농사일 할 것을 준비하고 봄을 맞을 준비 즉 새로운 한 해의 시작으로 여겼는 날이 설이다고 여기고 우리세대들은 지금도 설은 봄을 맞이하는 시작의 날이다고 여긴다.

지금도 신정이니 구정이니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지난 역사들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바로 알고 요즈음 아이들 옛것은 나쁘다는 의식으로 살고 있는 세상인데 작은 것 이런것부터 길잡이를 해주어야 할 것이다.

*설 즐겁게 보내시고 금년내내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산고수장.

 

북 김영남 눈물을 본 시골영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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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영남 눈물을 본 시골영감의 생각.

지난9일 평창동계 올림픽 지금까지 유례없이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개막식을 하였다.

북한은 지난2년동안 서로 연락할 전화선조차 끊어진 답답한 관계였는데 북한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 김영남과 노동당 중앙위제1일부부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왔으며 임원, 선수, 그리고 예술단 응원단 등 490여명도 참가하였다.

이날 개회식 때 우리 남북한선수들은 마지막으로 남남북녀 둘이든 한반도 기를 앞세우고 아리랑에맞춰 선수 200여명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장을 하였다.

여러국가 정상들과 함께 문대통령 뒷편에 자리한 김영남(이하 직함생략)과 김여정도 손을 흔들며 환호를 하였다. 그런데 그때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눈물을 흘리며 우는 모습을 찍은 것을보았는데 그후 예술단 공연시도, 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시에도 울고 있는 모습의 보도들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 김영남의 나이는 올해 우리나이로 91세정도다. 그의 출생이 1928년 2월 4일라고 하였다. 그 많은 세월을 사는 동안 북한이라는 나라에서 그는 김일성 때부터 3대를 정권의 요직에 있었고 삼대를 모시고 그들의 국가를 위해 일했다.

말로만 들었던 남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와서 여러 모습들을 보았을 것이다. 또 90년이넘도록 이세상에서 북한이라는 독특한 국가에 살면서 지금은 상징적인 직책으로 별 실권은 없지만 한때는 그도 쥐락펴락한 권력자로 군림하기도 했었다. 그런 그가 지금의 김정은이라는 새파란 풋내기 독재자아래서 90이넘은 노구로 상징적인 감투로 있는 자기의 처지를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또 조선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의 모습이 세계 여러 나라들과 너무나 독특하게 다르다는 것, 또 지금 핵무기 겨우 몇개 만들어 두고 중국도 두렵게 여기는 세계 최강국 미국과 대적 하겠다고 떠들어 대는 것 이거는 아니다, 그리고 나라인민들 어렵게 사는 것 틈만 생기면 탈출 할려는 인민이 많고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 그는 너무나 잘 알것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고 늙으면 그 많은 세월 동안 온갖 풍상을 겪은 경험들이 영글어져서 안으로 눈이 떠지고 남들이 보지 못하고 예측 못하는 것들 볼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데 김영남은 북한이라는 특수나라에서 지금 세계가 어떻게 변해졌고 어찌살고 있으며 또 어떻게 국가를 운영하여야 한다는 것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남쪽에 와보니 이토록 변한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보니 지금까지 내가 아니 우리가 한 것이 이렇게 보잘것없는 국가 경영이었고 따라서 인민들의 아픔 같은것을 한국선수와 함께 하고 있는 선수들 그리고 공연장의 여러분위를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온 것이 아닐까?

사람의 눈물은 너무 감격 할때도 나지만 김영남이 흘린 눈물은 이나이가 되도록 내가한 일은 머냐? 지금 시대에 삼대를 세습하는 독재국가에서 그 독재자의 권력을 공고하게 해준 것 외에 내가한 일은 무엇이었나 그로 인한 지금 참혹한 국가라 할 북한의 현실을 너무 잘알고 있는데 몇몇 인민들 남쪽에 보내서 어려운 국가에 조금의 도움이 될까하여 많은 돈들여 준비한 의복들 그리고 육로로, 바다 항로로, 하늘로, 힘겨운 국고들여 와서 과시하는 것을 하였는데 자기들 선수들을 그리고 견줄수 없는 남한의 선수촌 그리고 스타디움의 모습과 세계각국 많은 선수들의 모습 등을 보면서 갑자기 왈칵 눈물이 났지 안았을까? 또 자기일생의 회한의 눈물이 아닐까하는 연민의정을 느낀다.

​사람이 늙으면 어린이가 된다는 말이 있다, 또 몸은 물론 마음도 약해진다 따라서 조금 가엽은 모습을 보아도 마음이 흔들리고 공연히 서글퍼지고 따라서 그 심도에 따라서 잘 울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에 비해 나는 나이가 한참 적은 노인이지만 내 생각으로 고려해보니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어서 그가 안타깝다.

제발 김여정과 함께 철없이 기고만장한 정은이 설득시켜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세계속으로 우리 품으로 들어오기를 기대해본다.

*이미지출처. 위사진은 보시다싶이 연합뉴스의 사진임.

 

가정생활이 세계화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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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우리나라의 모든 부문이 많이 달라졌다 빠른 산업화로 이제는 선진국 문턱이라고 할수 있는 국력이 되었다 그렇게 되느라고 생긴 이런저런 부작용을 야기할 부문도 있지만 이제는 한국하면 국가도 국민도 그런대로 대우도 받는 나라가되었다.

그런데 우리들 일상생활을 들여다보면 지금 4차원의세계로 되어가고 있는 세상인데 그에 적응할려면 고쳐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외국여행도 많이 하고 외국인들도 영주하러 또는 사업상 일시적으로 거주하는 자들도 이제는 무시 못하게 많다. 이때 우리 지금 일상생활 하는 것 잘하는지 돌이켜 볼 시점이다.

나는 미국도 일본도 홍콩 등 50대에 일 때문에 여행을 하면서 각 나라마다 그곳 사람사는 모습 특히 가정생활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가는 곳마다 그쪽에 애써 들여다보았고 그후 중국에 일 때문에 11년을 있게 되어서 그들이 살아가는 것을 심도 깊게 들여다보았다.

중국은 넓은 나라여서 북쪽 선양지방과 칭다오 베이징지방과 중남부 상하이 부근 저장성과 남쪽 광저우지방 그리고 서북 칭하이 그리고 서남 윈난지방 등 골고루 다니며 보고 하였는데 그들과 우리는 생활이 많이 달랐다.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에 불교, 기독교의전래 그리고 외국 문믈의 전래가 중국을 통해서 들어왔다.

중국은 근세에 미국과는 교류가 없을 때도 유럽과는 활발한 교류가 있어서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 중국인들 유학도 많이 하였고 그곳 사람들이 와서 살았는 지역 흔적도 보았는데 그런 영향인지 우리보다는 생활이 많이 서구화 되었다는 것을 보았다.

서구화된 것이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3차원세계는 이미 지났고 4차원의 세계라는 바쁘게 살아야 하는 세상에 살면서 우리 가정생활도 변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 그럴려면 많이 변해야 한다. 중국보다도 우리 생활은 비효율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말하는것이다.

세계시장에 티비 세탁기는 한국 것이 상위로 팔리고있다 그런데 그런 것 만드는 회사에서 만든 청소기 밥솥은 별로 알려지지 않고 따라서 수출물량도 미미하다. 그것은 세계는 그런 것 별나게 안쓰고 사는 문화여서 그렇다.

중국에는 잠자는 문화는 전국민이 침대생활이고 실내화를 신지만 신발을 신은채로 다니기도 한다바닥은 경우에 따라서는 한달에 한번 정도 빗자리로 쓸어내는 문화이고, 아침식사는 아주 간단히 콩물 또는 우유 한컵에 맛없는 빵 한 덩어리로 끝이다, 그것 집에서도 하지만 그렇게 준비된 식당에서 하고 출근한다. 점심은 직장에서 해주는 간단한 식사로 저녁은 또 외식 중국특유의 간편식당에서 부부가 또는 친구와 먹기를 자주한다.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후라이팬으로 퇴근시 재료 사들고 온 것으로 즉석 지지지 하면서 볶아서하는 요리로 먹는다 우리처럼 반찬도 많지 않다.

그러니 청소 안하고 침대에 이불도 둔채로 요리가 간단하고 따라서 설겆이도 간단하고 그러니 여성들이 직업을 가져도 가정일이 거의 없으니 편하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방바닥에 이불개고 방바닥 쓸고 딱고 밥하고 국 끓이고 재료썰어 삶고 지지고 찬 만들고 하는데 양쪽을 비교해보면 우리들의 생황을 중국식을 하면 여유시간이 지금의 배가될 것이고 따라서 에너지소모도 적을 것이다

흔히들 맛벌이하는 여성이 적다고 하는데 우리 생활방식부터 빨리 바꾸어야 한다. 위에 예를 내가 체험한 곳이여서 중국을 들었는데 요즈음 책이나 각 매체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사는 모습들을 자주 보는데 모습들이 거의가 그렇다. 그런데 유독시리 우리만 아직도 별로 바꾸지 않고 그 옛날 할아버지들이 살았던 방식에서 별로 바꾸지 않고 살고있다.

그래도 전보다는 잠자리는 침대로 바뀐 집들이 많이 있지만 방바닥 딱고 깨끗이는 안하면 개으른 것을 여기고 아침밥 해먹고 삼시 세끼를 먹을려고 하고 그것도 집에서 요리하는 것이 정상으로 여기고 살고있는데 이것 빨리 바꾸어야한다.

잠자는 문화와 먹는 문화만 부꾸면 우리나라 여성들 아이 하나둘 키우는 것 그리 힘들지 않을것이다. 키우는데 돈돈 하지만 그것도 유별나게 야단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사람사는 것 다 자기 형편에 맞추어 살아가는데….

 

 

 

 

애정에 우정이 첨가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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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은 식으면 남이 되지만 우정은 식으면 추억이된다. 애정이란 유리그릇 같은 것이다. 조금 잘못하면 깨지는 유리그릇처럼 애정으로만 이루어진 관계는 느을 불안하다. 따라서 그 위에다가 우정이라는 것을 더해주면 스텐레스 그릇은 몰라도 돌 그릇처럼 단단해 질것이다. 오래 산 부부는 애정에 우정이 첨가되어 살아간다.

요즈음 보면 너가 죽으면 나도 따라 죽을 것같이 좋다고 하면서 살던 부부도 언제 그런 적이 있었나 할 정도의 사이가 되어 자식들의 장래 같은 것은 생각지 않고 해어져서 원수처럼 여기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는 그리고는 또 다른 사람과 죽도록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도 허다하다 그리고는 또 얼마 기간이 지나면 또 아니다 하면서 유리그릇처럼 깨버리기도 한다.

이것은 사랑은 하고 싶으나 우정을 가지지 못할 많이 모자라는 사람들이 아닌가한다. 진정한 친구 한사람 되는 것은 수년 동안 많은 이해와 때로는 희생도 요구되고 실수도 용서도 등등 거치면서 친구가 된다.

우리주변에 오래산 노인들 서로 끔직이 사랑하면서 5060년을 함께산 분들 많이 있는데 그분들이라고 위에서 말한 유리그릇 같은 애정의 시기도 다 겪었다 그러나 소중하게 여기고 인내하고 깨지 않고 산사람들이다 참고 이해하고를 수없이 하다가 보니 우정이란 것이 한겹 더 씌워져서 차돌처럼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다.

많은 세월을 사는 동안 서로의 실수를 인정해주고 때로는 의견이 달라서 다투기도 하였으나 참고인내하며 양보도하며 지나다가 보니 차이점을 인정하고 아내가 나를 존중 해준다고 여기고 또 아내는 그래 남편이 이제는 늙어가는구나 그 독선이 저래 되었다 싶은 측은 심으로 여겨지기도 하여 살아온 부부다.

애정이란 부부의 애정도 친구간의 애정도 별로 다르지 않지만 친구간에는 서로의 의견이 달라도 절대로 나와 같이 할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알고 이해하고 인내한다. 우정은 서로 다른 곳에서 잠자고 일상생활도 다른 환경에서 살기 때문에 같은 생각을 하기는 어렵다.

친구는 청소년기에는 많다 그러나 성인이 되어가고 나이를 먹으면서 자꾸 줄어들고 나중에는 하나도 진정한 친구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없을 수도 있다. 이상한 말이지만 친구가 한사람도 없는 자들도 많다 그냥 수인사하고 간혹 모여서 밥이나 먹고 하는 사람이야 있지만 위에 말한 것처럼 식으면 추억이 될 친구들이지 진정한 오래 살면서 얻은 부부에 우정이 더해진 것 같은 친구를 가진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고 그것을 가질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애쓴다고 만들어지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연이 맺어져 함께 평생을 살려고 운명적으로 된 내 사람, 아내와 남편을 소중히 여기고 잘 가꾸면 애정이란 것 위에 우정이란 첨가물이 더해져서 돌 같은 친구도 될 것이다.

주변에 보면 언제나 부부가 함께 다니고 서로 보살펴 주며 살아가는 늙은이들 볼수 있는데 전 세대에는 당연히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시대 였으니 보통으로 여기고 살았고 살았으나 요즈음 시대는 부부라도 언제 깨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시대다 그리고 우정도 결국은 다 떠나고 남은 사람은 일생을 함께한 내 배우자 애정만 남는다 따라서 우정을 첨가하여 인생의 마지막을 외롭지 않게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면 행복 할 것이기에 그렇도록 노력하는 것이 현명하다.

 

 

 

 

배신과 양심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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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양심고백.

요즈음 배신(背信)이라는 단어가 언론 각 매체에 자주등장하고 배신했다는 사람 이름도 버젓이 등재되는 것 자주 본다. 일찍 공자께서는 ‘교묘한 말과 위선적인 얼굴을 한 사람은 인덕(人德)이 없다’고 했다. 또 일본의 이나모리가즈다씨는 대접받고 싶거든 먼저 대접하라고 했으며, 또 어느 선인의 말, 복은 검소에서 생기고 덕은 겸양(謙讓)에서 생긴다, 근심은 욕심에서 생기며 화(禍)는 남을 원망하는데 생긴다, 인생은 세옹지마 재앙도 너무 슬퍼할 것 없고, 굴러 들어온 복은 기뻐할 것 없다고 하였다.

사람을 보는 지혜가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하다, 자기와 함께 일을 할 사람 윗 분이든 아래 사람이든지 함께 할려면 위에 선인들이 말씀하신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 지혜가 매우 중요 한 것이다. 그것 잘못해서 어느날 후회스러운 일을 당하는 것을 요즈음 자주 보고 있다.

배신이란 것 사전에 보면 ‘믿음이나 의리를 저버림’이라고 하였다, 그 믿음이나 의리는 누가 먼저 저버렸는지에 따라서 배신도 되고 그 반대로 복수랄까 그런 행위도 될것이다. 상대가 먼저 믿음이나 의리를 저버렸을 때 당하는 자는 믿음과 의리를 잃어버렸는데 그 잃어버린 자에게 배신 즉 등을 돌린다고 해서는 안된다.

배신이라는 것은 상대가 잘해주고 토라질 이유라고는 아무것도 없는데 당신이 싫소 하였을때 그것이 배신이다. 그배신의 표현은 지나치면 복수라는데까지 이르를수도있다.

최근에 전직 국가 최고위분들 옆에서 수십년을 함께했던 몇 분들이 지난날 재직시에 한일들이 문제가되니 과오를 뉘우치고 그 진실을 솔직하게 고백하였는데 누구 누구도 배신을 하였다고 하는걸 보았다. 그런데 내가보기에는 그 분들은 배신이 아니다 따라서 배신이라는 단어는 써서는 안될 것이다. 배신한자는 모셨던 윗사람지고한 권력자가 배신했으니 당연하다고 해야 할것이다.

그 중 한분의 지난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슨 사건으로 감옥 생활을 잠시 하였고 그때 주군이라고 해야 할분은 거들떠 보지 않아서 주변사람들이 지나치다고 하였고 심지어는 그로인한 우울증과 극심한 생활고로 아내가 자살 했다는 데도 장례시에 돈 멏푼 부의금도 보내지 않았고 부하 직원시켜 조문조차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어느 종편 매체에서 들었다.

사람은 자기를 위해서 애쓴 사람을 그렇게 대우해서는 안된다, 항차 일국의 최고 권력자가 그런 사고(思考)를 가진자에게 수년을 함께한 부하직원이 상급자에게 그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지 그것은 배신이 아니다.

그런데 그것을 배신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보았다 찬찬히 보면 그 동안 한 일들이 잘못으로 여겼으나 윗분이 시키니 안 할수 없는 일들을 한 것에 대한 양심 선언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국가의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이 하라는 것을 그것을 저는 못하겠어요 할자는 아무도없다.

하기 싫었으나 윗분의 심경을 거역하지 못해서 한 것인데 지금 고백하지 않으면 그중 몇분은 10년정도의 감옥 생활을 해야 하는데 그 고약한 윗분을 감싸 주어야 한다는 논리로 오해하게 하는 말이다.

덕이 없는 사람은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해를 입히게 된다. 배신했다고 지칭되는 그분들의 주군들 덕인으로 보이지는 않아 염려스럽더니 옆에 도와주었던 많은 사람들이 곤경에 처해진걸 보면서 사람을 보는 지혜가 새삼 너무나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게 한다.

사람은 덕이라는 그것이 무엇 무엇이란 것이 덕이다고 딱 뿌러지게 표현 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없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머지않아 큰 후회를 낳게 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는 것이다는 것을 새삼 알려주는 교훈으로 여겨야 할 것이며 배신자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

지겹게 다녔던 병원진료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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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게 다녔던 병원진료 졸업.

저 지난해 그러니 2016년 2월 잠시 실수로 신경 손상이 되어 만2년에서 한달 빠진 기나긴 투병생활을 하였다.

말만 듣고 강건너 불로여겼던 구급차에 실려서 대학병원 응급실에 실려가서 20일을 입원하고 퇴원을 했으나 하체 신경손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생활을 하면서 일 개월에 한번씩 전문의 예약해서 다니고 몇 달후 2개월에 한번씩 1년반을 다녔으나 호전 되지 않아서 다시 지난해 7월 초에 입원해서 수술을 했다.

목뼈로 지나가는 신경이 눌려서 그렇다나 그래서 경추 수술을 했다. 다쳤을 때 바로 해야할 수술인데 그때도 MRI라나 그런거까지 다 검사하였으나 어찌 그때는 곧 나을 것이라고 했는지 원망스러우나 그것은 마음뿐이지 원망한들 무었 하나.

또 10일간 입원해서 수술을 하고 많이 아팠다. 퇴원해서 집에서 재활해도 된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주의를 받아 퇴원하고 집에서 가까운 재활원에서 재활운동도하고 하였으나 역시 2개월마다 주치의한테 가서 영상검사하고 처방전 받아 약타오고 하였는데 지난 1월9일에 그 동안 잘 따라주시어 고맙습니다, 하면서 이제는 안 와도 되고 약도 먹을거 없고 노인들 흔히 먹는 뇌혈관질환 약이나 드시고 하면서 그것을 6개월분 처방해주고 6개월후에나 한번 오라고 하면서 이 겨울이 지나면 지팡이도 필요 없을 것이다고 하였다.

내 생각에도 많이 좋아지고 있고 하니 그럴 것 같기도 하기는 하나 나이도 많고 정말 얼마나 좋아질지 염려를 하면서 매일 추운 날씨 때문에 멀리 다니지는 못하고 집안에서 운동용 자전거도 타고 하루 종일 걸으면서 빨리 좋아 질려고 애를 쓴다. 사람이 사는 것 장담하지 못한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된 사고다.

저혈압이었는데 그 정도는 그런데로 조심하세요 하는 소리를 듣고 느을 조심을 하기는 했는데 계단을 내려간 것까지는 알았으나 그후 어찌되었는지 12계단바닥에 나 딩굴어져서 죽었었는데 지나는 사람에게 발견되어 살았다.

부끄러운 사고 경위여서 이제까지 ‘지겨운 병원생활’ 또 머머 하며 병중생활을 이 블로그에 몇번을 쓰고 하였으나 상세한 사고 경위는 쓰지 않았던 것 오늘은 이제는 곧 낫는다니 해본다.ㅎ

흔히들 개똥밭에 구불어도 이승이 났다고 하기도 하고 오래오래 살기를 바라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욕망이나, 그 동안 일그러진 코수술, 길게 찢어진 이마 꿰매고, 경추 수술한 후의 아픔 등 많이 아플 때도 있었고 움직이는 것이 어둔하니 누울 때나 일어날 때 정말 힘이 많이들고 짜증스러운 생활의 연속일 때, 그때 그만 죽었으면 이 아픔도 없을건데 하는 마음이 자주 있었다.

사람이 긴 인고의 세월을 지나고 보면 좌절과 절망을 통해서 안으로 눈이 열린다더니 많이 달라진 새 사람이 되는 것 같다. 제발 낫기만 하면 사는 동안 나보다 힘든 사람 들께 많은 봉사를 하고 낮중에는 길거리에 다니면서 버려진 휴지도 줍고 이상하다고 할 정도로 세상이 바르게 되도록 애쓰면서 살려고 한다.

하기사 이것도 욕심이 아닐지, 그래서 마음이 어느날 변할지는 몰라도 지금은 변치말고 그리하면서 살 것이다고 마음먹고 어서 이 겨울이 가고 좀 더 회복되어 지팡이만 없다면 하는 마음이다.

그 동안 이렇게 살아있게 하는데 애써주신 의료계 여러분 그리고 음으로 양으로 산고수장 늙은이 쾌유를 바라신 여러 벗님들 감사합니다.

 

 

 

 

 

잘사는나라 되니 4) 점집 철학관이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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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나라 되니 4) 점집 철학관이 늘어나고.

우리들 가난하게 살때 점 보는 집은 찾아볼래야 잘 못 찾고 입 소문으로 간혹 답답한 사람은 찾아가서 복채라고 몇 푼 놓고 물어보고 시원한 소리도 듣고 또 답답한 소리를 하면서는 귀신이 붙었다느니, 선조 묘를 잘못 섰다느니 하면서 굿을 하라느니, 무슨 무슨 양밥이라고 하면서 그것을 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혹시나 그러면 시원해 질까 싶어서 반드시 시키는대로 하였다.

그 당시 말로는 그런 사람을 ‘점쟁이’ 라고 하였다. 조금 현대물들은 사람은 미신이라고 안 믿고 안하고 하였는데 요즘 보니 점집들이 버젓이 ㅇㅇ보살, 무슨 철학관 등 하면서 수월치 않은 임대료를 주어야 하는 번화한 곳에 깨끗이 차려놓은 집들이 많이 있다. 그 속에 계시는 분께는  운명 예언가 라고 해야 하는지 철학사라고 해야 하고 선생님 소리는 반드시 해야하고 두손 합장하여 공손히 인사도 해야 한다 예전처럼 점쟁이라고 했다가는 뺨따귀를 얻어 맞을 것이다.

요즘은 모든 것 듣는 사람 위주로 이름이 지어진 것들이 많다. 법무사, 간호사, 환경미화원, 목욕관리사, 장의사, 식육처리기능사 등 예전 보다는 듣기 좋은 명칭이 많다.

그런데 예전보다 잘살게 되었고 선진국이 되었는데 왜 점집 철학관이 그렇게 많아졌을까? 대구에 팔공산 꼭대기에 갓을 쓴 부처바위가 있다. 내 어릴 때는 간혹 그 곳에 아기 못 낳는 사람들이 아이 낳게 해달라고 가서 빌기도 하고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간혹 있었다.

그 부처 앞에는 맨땅이었고 치성을 들이도록 만들어 놓지도 않았었는데 요즘 가보면 아주 학교 운동장처럼 넓게 잘 만들어서 바닥은 방석이 깔려있고 그 곳에 참배하고 잘되게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하루에 수 백 명이 되고 전국 방방곳곳에서 전세버스 내어 온다고 한다.

정말 그 곳에서 공을 들이면 무슨 큰 효험이 있었는지 또 있었다고 하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으나 끊임 없이 찾아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동네에 흔하게 볼 수 있는 폼 나게 꾸며놓은 점 하는 집에는 지나가다가 보면, 이름 알려진  외국차도, 최고급 승용차를 주차해놓은 것은 자주 보고 그 속에서 종소리가 들리는 집도, 무슨 주문 같은 것을 외우고 짤랑짤랑 하는 방울 흔드는 소리도 들리고 때로는 징 소리도 난다. 아마 요즘은 돈도 많이 주어야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못살았으나, 그런 곳에 그렇게 기대보려고 하지 않았고, 점 집도 보기 드물었는데, 그때보다 더 잘살고 더 과학적인 공부도 더 많이했고 더 현명해 졌는데 왜 그런지 너무나 이상하다.

우리보다 한참 못 사는 사람이 많은 중국에 살 때 보니 점집 볼래야 볼 수 없고 간혹 길거리에 노인들 이상한 그림이 그려진 작은 종이문서를 앞에 놓고 앉아있는 것밖에 보지 못했는데 선진국이라고 폼 내고 잘산다고 된 우리나라에 왜 이리 점보는 집이 많은지.

또 아주 궁금한것 그 점 봐주는분 그렇게 앞일을 예언까지 해준다면 그런 것 가르치는곳이 있는지 어디에서 무슨 공부를 하는지 알수없는 일이다. 어느 대학에 점학과가 있다는 것도 듣지 못했는데 사업은 번창하고 있다.

점과 선진국 잘사는 것과도 정 비례해지는 즉 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과학과는 거리가 먼 미신이라고 여겼고 똑똑하다는사람들이 괄씨하였던 점쟁이에게 그똑똑한사람이 선생님이라고 하며 아양떠는 세상이되었다.ㅎ

이해 못 할 일들이 번창해 가고 있다 또 궁금한 것은 그런 집들은 소득도 수월치 않을 것 같은데 소득 있는 곳에는 반드시 세금도 뒤따르는데 무슨 업종으로 분류되고 세무서에서는 세금을 받는지도 궁금하다.

댓글에서 악플과 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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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서 악플과 선플.

인터넷시대에서 각종 매체로 하루에도 수 십만이랄까 그런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중에는 시급을 요하는 정보도 있어서 빠른 대비로 큰 손실을 막는 정보도, 이때까지 묻혀서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 알려지는 것, 등등 정말 귀중한 정보들도 있지만 별거 아닌 연예인들의 사생활 같은 거도 있고 때로는 엉터리 정보들도 또는 상대를 골탕 먹일려고 하는 정보도 많이 있다.

또 그런 것을 당하는 본인이나 그런 정보를 제공 하는 자들의 생각들을 쓴글들을 보고 또 그에 대한 자기의 생각을 표시하는 정보는 제공자의 한가지에 대해서 수십만이 넘게 표현하는 댓글도 중요한정보다.

그런데 그 댓글은 또 공감하는 것으로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구분 할수 있는데 그 중에는 정보제공자에게 충격을 가지게 하는 비 공감의 글을 악플이라고 한다. 이 악플은 마음여린 사람이 당하면 심한 충격으로 의기소침해지고 그런 것을 많이 당하면 우울증 같은 병으로 접어들게까지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아내가 오래 전에 블로그에서 신사임당에 대한 글을 썼는데 내용은 조선시대에 남편 홀로 두게하고 시부모도 모시지 않고 친정인 강릉에가서 있었고 자기취미를 즐기며 하였는데 그당시 시대상으로 며느리 의무와 시대적인 여성들에게 요구한 의무를 거절하며 살았는데 여성으로서 잘한 것은 아니다는 식의 글이었는데 등록하고 그후 악플이 100여개 이상이나 달려서 당황해 한적이 있었다. 심지어는 이년아 글 당장 내려라!” 하는것도 있었다.

나도 10수년동안 블로그를 계속하면서 악플도 많이 받았다. 며칠 전에는 이 늙은아, 너나 인공자궁 달고 아이 낳아라! 그게 그리 쉬운가? 나는 돈벌어 해외여행 다니고 맛있는거 사먹고 화장품이나 사겠다.”

하는 댓글을 며칠 전에 받고 이게 머냐 싶어 클릭을 해보니 요즈음 글도 아니고 2012127일에 쓴 글 아이낳기 싫어하는 여자들.”이라는 글에 달려 있었다.나보고 인공 자궁달고 해보란다. ㅎㅎ, 내야 이렇게 웃고 하지만 그 사람은 나 때문에 잠시 화가 많이 난 모양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그 사람을 화나게 한 가해자가 된 것이다. 조선일보 블로그에 회원이 아닌자가 댓글을 쓰려면 메일을 알리고 써야 하는데 메일주소를 보니 우리나라에 흔히 보는 메일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그댓글 밑에 답글을 이렇게 쓰고나니 시원하나요? ㅎㅎ, 건전한 생각으로 살면 행복해져요.” 라고 써놓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내가 또 한번 더 속상하게 한 것 같아 별로다.

그러나 마음에 안 들면 마음속으로 미친놈! 또는 년!” 하고 말면 될 것인데 머 그렇게까지 쓸것은 없고 왠만하면 ‘그렇지만 이러한 것이 있지요.’ 하는 덕플로 그리 마음 상하게 하지 말아도 될것이다. 악플의 반대는 선플이라고 해야할까, 그렇지만 마음에 안드는데 선플을 쓸수는 없다.

어떤이의 말에 칼로 입은 상처는 치료가 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치료가 안된다.”는 말이있다. 요즈음 간혹 보면 악플 때문에 우울증이라는 병이 생기고 그것이 심해서 죽는 자도 있다.

엊그제 뉴스를 보다가 보니 지금 평창 동계 올림픽을 정부에서 너무 북한을 의식해 하는 것이 못마땅해서 평양올림픽이라고 야당에서 흠집을 내니 다른 쪽에서는 평화올림픽이라는 찬성쪽과 sns상 경쟁을 한다고도 한다.

이세상에는 내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 것들 모두 융합해서 이세상이 온전히 유지되고 세월은 흐른다 좀 다르다고 모질차게 아픈 소리 하지 말고 좀 부드럽게 보고 이해해주면서 살면 자기가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