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1인

이제는 옛날이야기 9) 거국적인 산아제한 운동을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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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1인

이제는 옛날이야기 9) 거국적인 산아제한 운동을 하더니.

이렇게 무작정 마구 낳다 보면 거지꼴 못 면합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꼴로 사는 것도 마구 낳아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며 야단 하였던 시절이 있었다. 1963년에 위와 같이 하면서 2063년 한국 인구가 6억 명이 될 것이라고 하며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낳자고 대한가족협회라는 정부단체에서 전국 방방곡곡에 다니며 홍보하고 공무원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콘돔을 나누어 주고 시도별로 정관수술 루프시술 난관수술을 목표량을 주어서 수술 실이 구비되어 있는 이동차로 다니며 무료로 수술도 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머 그렇게 호들갑을 떨며 했나 싶으지만 그 당시는 심각했다. 보통 한 가정에 아이가 5, 6명정도였고 1인당 국민소득은 70달러정도로 세계에서 최빈국에 가까운 나라였다. 정부는 이것을 해결하자면 적게 낳아야 한다고 긴급 처방을 한 것이다. 정관수술을 하면 예비군훈련 혜택도 주었고 공공주택 우선 입주권도 주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제 먹을 거는 가지고 태어난다고 믿었고 심지어 어떤 집은 아무개를 낳고 살림이 일었다(불어났다) 그놈이 복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놈 때 문에 형편이 나아졌다고 하기도 했으며 또 어떤 집은 개(犬)가 복을 가진 놈이다고 그 집은 개가 먹여 살린다는 소리도 내 어릴 때 들은 봐 있었다. 그리고 그 당시는 아이를 낳지 않을 방법이라고는 없었다.

남녀가 가장 즐거운 그 행위를 안 하는 방법만이 유일한 방법인데 그렇게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참는 것도 한번 두번이지 허구한날을 그 즐거운 것을 참는다는 것이….ㅎ

그 당시의 시체 말, 철길 옆에 있는 동내에는 유독시리 아이가 많다고 하였다. 그 직전까지 기차는 칙칙 푹푹하는 증기기관차가 다녔고 철로 또한 토막 토막이은 철로여서 이음새에 지나가는 소리가 덜그덕 거렸고 게다가 모든 신호도 경음으로 꾀엑 하는 것으로 하였으니 그 소리가 요란했다. 1962년에 디젤기관차가 미국의원조로 막 도입 되었는데 그때도 기차가 지나가면서 걸핏하면 경음기를 울리고 기차길 옆 주민들은 많이 시끄러웠고 그때마다 잠이 깨니 그런 말이 나온 것 같다 ㅎ

의료시설이 형편없어서 자랄 때 내가본 경험으로는 출생후 30%정도는 어릴 때 죽었다. 그러나 피임을 할수 없었던 기간은 내가 30살에 결혼을 했는데 그때까지도 요즈음 그 흔해 빠진 콘돔은 있다는 말은 들어서도 보지도 못했고 돈을 주고 살려면 살수는 있었지만 약국에 가서 그것 주세요 하는 것은 부끄러워서 사지는 못했다.

여자는 더 했을 것이다. 자의든 아니든 간혹 해서는 안될 임신을 하여 수치스러움으로 큰일을 저지르기도 하는 사건도 있었으며 좀 독한 여인들은 모질게 작심하고 부부간이지만 가임기에는 절대로 남편을 곁에 오지도 못하게 한 사람도 많이 있었다. 내 경우도 독한 아내 만나서 딸하나 아들 하나 둘만 낳았다.ㅎ

그렇게 그런 세월이 있었는데 요즈음은 기구도 많고 아예 불임으로 지날 기간을 가지게 하는 약도 많고 그에 따라서 아이 낳는 고통도 큰 고통이고 낳아서 키우는데 많은 수고가 따르니 아예 안 낳아서 큰 걱정이다.

곧 성년 한 사람이 노인 4, 5명을 부양해야 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하나 말로만 걱정을 하면서 국가에서 출산장려를 한다고 아이 낳으면 몇 백만원 장려금을 주기도하고 각 지방에 따라 하나 별 효과가 없이 한해 두해가 지나고 있다. 물론 이런 처방도 하여야 하지만 내 생각으로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것은 안하면 도덕적으로 비난을 받고 부끄럽게 여기는 관념을 가질 정신적인 운동을 장기간 하여야 한다고 여긴다.

마음 속으로부터 가난하게 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것처럼 결혼 안 했다는 것과 자식이 둘이 안 된다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는 국민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물론 그것은 기간을 10년20년 내다보고 교육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만 옛말에 말을 물가에까지 끌고 가지는 하지만 물을 먹이는 것은 말이 생각이 있어야 먹는 것이다. 그처럼 사람이기에 이것은 해야 한다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너무 성급하게 땜질식 정책으로 살아왔다 그 결과가 이런 현상이 되었다. OECD 경제 협력국가평균 출산율1.68명이나 우리는 1.21로 꼴지라고 한다(2014년) 이는 국가가 노인이 되는 것이다. 출산율이 꼴찌니 제일먼저 노인국가가 되고 나아가서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국가가 된다는 것이다. 위에 사진은 어느 초등학교 학생1인이 선생님과 학습 장면이다.

국가 정책은 적어도 100년은 바라보고 입안하고 결정해야 한다. 지금 그런 것 결정하고 만들 정부의 수장 대통령을 선출하는 시기가 되어 너도나도 그것 하겠다고 출마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고 한다 어떤 분들은 나라가 곧 망할수 있는 공약을 발표하기도 하고 연예인들 인기 영합 하는것 같은 공약도 있다. 잘 선별하여 실수로 인해서 많은 상처 입으며 얻은 기횐데 건강한 정부를 만들 사람을 선출해야 할건데….

 

 

 

 

 

이제는 옛날이야기 9) 거국적인 산아제한 운동을 하더니.”에 대한 4개의 생각

  1. 데레사

    아이 셋을 낳은 저희집 막내는 모든 혜택에서 늘 제외 되었지요.
    학비에서도 의료보험에서도 그러기를 꽤 오래 했는데 이제 셋째는 돈도 준다고
    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우리 생전에도 세상이 몇번씩이나 뒤바뀌니 종 잡을수가 없지요.

    어제 저녁 토론역시 자기의 정책제시 보다는 상대방 물어뜯고 흠집 내는 일에만
    열을 올려서 그냥 보다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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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고수장 글쓴이

      저는 아예보지 않습니다.
      인터넷신문에서 기사 제목으로 훑고맙니다.
      출산율 이래서는 안되는데…
      아이우는 소리가 그 어느 명곡보다더 아름답게 들리고
      아이는 우는데 저는웃습니다.ㅎ
      막내손자가 가끔와서 즐겁게해준 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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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urneyman

    산아제한할 때 차범근이가 포스터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포스터 내용은 큰 딸아이를 안고
    “하나만 더 낳고 그만 두겠어요”였는데
    그 차범근도 애는 셋이지요.
    큰 애가 하나, 둘째가 두찌, 셋째가 세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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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고수장 글쓴이

      그랫군요.
      두리가 두찌였나 보네요.
      그 시절처럼 거국적인 결혼하기 아이낳기 운동을
      할수는 없겠지만 왜살아가는지 어찌살아야하는지
      어릴때부터 교육으로 인성을 바꾸어야
      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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